도둑 시청도 모자라 ‘오징어게임’ 불법 굿즈까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게임' 시즌3가 전세계적으로 흥행을 이어가는 가운데, 중국 대형 온라인 쇼핑몰에서 관련 굿즈가 무단으로 제작·유통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앞서 '오징어게임' 시즌1과 시즌2 공개 당시에도 중국 내 불법 복제물 유통과 무단 시청 문제가 불거졌고, 관련 굿즈가 불법 제작·판매되며 이익을 거둬 논란이 발생한 바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국제 쇼핑 플랫폼 알리익스프레스에서 배우 이정재의 초상이 무단으로 제작돼 유통되고 있다. [서경덕 교수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7/kado/20250707110609211rjyo.jpg)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게임’ 시즌3가 전세계적으로 흥행을 이어가는 가운데, 중국 대형 온라인 쇼핑몰에서 관련 굿즈가 무단으로 제작·유통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중국의 대형 온라인 쇼핑 플랫폼 ‘알리익스프레스’에서는 ‘오징어게임’에 등장한 의상과 배우 이정재의 얼굴이 인쇄된 티셔츠, 포스터 등 불법 상품이 버젓이 판매 중이다.
해당 플랫폼은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알리바바 그룹이 운영하며, 전 세계 소비자를 대상으로 물품을 판매하고 있다.
앞서 ‘오징어게임’ 시즌1과 시즌2 공개 당시에도 중국 내 불법 복제물 유통과 무단 시청 문제가 불거졌고, 관련 굿즈가 불법 제작·판매되며 이익을 거둬 논란이 발생한 바 있다.
특히 배우 이정재 등 출연진의 초상권을 무단으로 사용한 상품까지 유통되고 있어, 한국 콘텐츠 산업에 심각한 피해를 주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불법 시청에 그치지 않고 초상권까지 침해하며 자신들의 수익 구조로 삼는 것은 정말 한심한 일”이라며 “더는 타국의 콘텐츠를 도둑질하는 행위가 반복되어선 안 된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한편 중국은 현재 넷플릭스가 공식적으로 서비스되지 않는 국가로, 현지 시청자들은 불법 스트리밍이나 우회 접속을 통해 콘텐츠를 소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징어게임 #콘텐츠 #넷플릭스 #온라인 #플랫폼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열하루 동안 日 지진 877회…‘대재앙설’까지 겹쳐 일본 열도 불안감 고조
- 강릉 밤 최저 30.3도 ‘초열대야’…동해안 지역 무더위 기승
- 여름 불청객 러브버그, “퇴치” vs “익충” 갑론을박
- 집나간 ‘금징어’ 돌아왔다…동해안 별미 오징어 풍년
- 10년간 누워 지내온 11세 어린이, 3명에 새 삶 선물
- ‘바다의 로또’ 참다랑어 최북단 고성서 무더기로 또 잡혀
- “45년 전 바다 속에 잠든 17명 승조원 흔적이라도 찾길”
- 전기차 배터리 손상 ‘이것’ 주의하세요
- ‘BTS 완전체 컴백’ 외신 주목…병역 제도 차별점 조명도
- 꿈 속 노인 지시 따라 산에 갔더니 '산삼 11뿌리' 횡재… "심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