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대세' 이수지, 15년 만에 SBS 예능 금의환향…이경규와 '마이 턴' 출격

장진리 기자 2025. 7. 7.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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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이수지가 SBS에 금의환향한다.

7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이수지는 SBS 새 예능 프로그램 '마이 턴: 한탕 프로젝트(이하 마이 턴)'에 합류한다.

이수지는 이경규가 이끄는 '마이 턴'으로 약 15년 만에 SBS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마이 턴'은 올 여름 신규 예능 프로그램으로 제작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중이라, 이수지가 SBS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가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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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지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대세’ 이수지가 SBS에 금의환향한다.

7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이수지는 SBS 새 예능 프로그램 ‘마이 턴: 한탕 프로젝트(이하 마이 턴)’에 합류한다.

‘마이 턴’은 지난해 연예대상 후보에도 오르지 못한 ‘예능 대부’ 이경규와 탁재훈의 ‘대상 한풀이’ 프로젝트로, 페이크 다큐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수지는 이경규가 이끄는 ‘마이 턴’으로 약 15년 만에 SBS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이수지는 2008년 SBS 공채 10기 개그맨으로 데뷔해 ‘웃음을 찾는 사람들(이하 웃찾사)’에 출연하다가 2012년 KBS 공채 27기 개그맨으로 재데뷔, 2013년 방송한 코너 ‘황해’로 본격 스타덤에 올랐다.

KBS 공채로 적을 옮기긴 했지만, 이수지의 친정은 SBS다. 그러나 대세로 차근차근 성장하는 가운데 유독 SBS와 인연이 없었다. 최근 ‘SNL 코리아’, ‘직장인들’, ‘신병3’ 등으로 빙의 수준의 코믹 연기를 펼치며 ‘예능 특급 대세’로 떠오른 이수지는 ‘논스톱 우상향 기세’를 등에 업고 SBS까지 접수한다.

2010년 종영한 ‘웃찾사’ 이후 무려 15년 만에 SBS에 금의환향하는 이수지는 ‘예능 대부’ 이경규와 ‘SBS 모범 사원’ 탁재훈과 손잡았다. ‘마이 턴’은 올 여름 신규 예능 프로그램으로 제작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중이라, 이수지가 SBS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가 커진다.

이수지는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 등을 운영하며 방송계의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올해 열린 제61회 백상예술대상에서 4번째 노미네이트 끝에 방송 부문 여자 예능상을 수상하며 ‘대세’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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