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정부조직개편안 검토 중…결정된 바 없어"

권상재 기자 2025. 7. 7.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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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7일 국정기획위원회로부터 정부조직개편안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며, 아직 결정된 바는 없다고 밝혔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지난 3일 국정기획위원회로부터 정부조직개편안을 제안받았고 내부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강 대변인은 '대통령실 외교안보특별보좌관 자리가 축소 혹은 폐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가'라는 질문에는 "직제 개편과 관련해서는 확인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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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청년담당관 신설 등 현안 브리핑을 하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대통령실은 7일 국정기획위원회로부터 정부조직개편안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며, 아직 결정된 바는 없다고 밝혔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지난 3일 국정기획위원회로부터 정부조직개편안을 제안받았고 내부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강 대변인은 '대통령실 외교안보특별보좌관 자리가 축소 혹은 폐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가'라는 질문에는 "직제 개편과 관련해서는 확인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실 조직개편안도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진 바 없다"며 "구체적인 그림이 나오는 대로 전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외교안보특별보좌관 직위는 윤석열 정부에서 장관급 상근 정무직으로 격상된 바 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지난해 대통령비서실 직제 일부 개정령을 통해 '상근 외교 안보 특별보좌관' 직위를 신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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