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세안 교통협력포럼 내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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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차 한-아세안 교통협력포럼이 오는 8일 오전 9시 서울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개최된다.
이번 포럼을 통해 스마트 모빌리티 분야에서 경쟁력을 가진 한국의 AI 전략을 공유함으로써, 향후 ODA 및 다양한 형태의 국제 협력을 통해 아세안 지역의 디지털 전환과 지속가능한 교통 발전을 효과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국토부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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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웨스틴조선서 9시 시작
9일 1대 1 비즈니스 미팅…10일 말레이시아 측과 양자 회의도

제15차 한-아세안 교통협력포럼이 오는 8일 오전 9시 서울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개최된다.
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포럼 주제는 '아세안에서의 보다 스마트하고 안전한 모빌리티를 위한 인공지능 기반 솔루션(AI-Powered solutions for smarter and safer mobility in ASEAN)'이다.
한-아세안 교통협력포럼은 2010년부터 동남아시아 지역 내 효율적인 교통체계 구축 및 연계성(Connectivity) 증진을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회원국의 교통부처 고위공무원(차관·국장급)을 대상으로 한국의 교통기술과 우수 정책을 공유하고, 비즈니스 상담 기회를 제공해 우리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해 왔다.
현재 아세안 국가들 간에는 교통 분야에서 디지털 전환 수준의 격차가 존재하며, 일부 국가는 교통 인프라의 디지털 기반이 아직 취약한 상황이다.
이번 주제는 아세안 지역의 디지털 격차 해소와 지속가능한 교통 실현을 위한 전략적이고, 시의성 있는 정책 방안으로서 AI 기술의 활용 가능성을 모색하고 논의하기 위해 선정됐다.
이번 포럼을 통해 스마트 모빌리티 분야에서 경쟁력을 가진 한국의 AI 전략을 공유함으로써, 향후 ODA 및 다양한 형태의 국제 협력을 통해 아세안 지역의 디지털 전환과 지속가능한 교통 발전을 효과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국토부는 전했다.
박상우 장관은 "지난해 한국과 아세안이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CSP·Comprehensive Strategic Partnership)를 수립하며 더욱 견고한 협력의 토대를 마련했다"면서 "한국은 ICT 기반의 스마트 인프라, 자율주행 등에서 축적한 역량을 바탕으로, AI를 활용한 지속가능한 교통체계 구축을 위해 아세안과 더욱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포럼 이후 오는 9일에는 아세안 각국 대표단과 우리 기업 간 분야별 1대 1 비즈니스 미팅을 실시하고, 국립항공박물관을 방문할 예정이다.
포럼 참석을 위해 방한한 말레이시아 대표단과 오는 10일 서울에서 실장급 제5차 한-말 교통협력회의도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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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최서윤 기자 sabi@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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