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중국 쉽게 이길것"... 해외도박사들의 선택

김성수 기자 2025. 7. 7.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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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도박사들은 홍명보호의 동아시안컵 시작을 좋게 보고 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은 7일 오후 8시 경기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동아시안컵(동아시아축구연맹 E-1 챔피언십) 1차전 중국과의 경기를 치른다.

대표팀은 7일부터 약 2주간 경기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동아시안컵(동아시아축구연맹 E-1 챔피언십)에 참가한다.

한국과 중국, 일본, 홍콩이 나서는 남자부에서 한국은 7일 중국, 11일 홍콩, 15일 일본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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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해외도박사들은 홍명보호의 동아시안컵 시작을 좋게 보고 있다.

ⓒ연합뉴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은 7일 오후 8시 경기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동아시안컵(동아시아축구연맹 E-1 챔피언십) 1차전 중국과의 경기를 치른다.

대표팀은 7일부터 약 2주간 경기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동아시안컵(동아시아축구연맹 E-1 챔피언십)에 참가한다. 한국과 중국, 일본, 홍콩이 나서는 남자부에서 한국은 7일 중국, 11일 홍콩, 15일 일본과 만난다.

유럽파들은 휴식기이긴 하지만 이 대회가 공식 A매치 데이에 열리는 대회가 아니기에 국내파와 아시아에서 뛰는 선수들 위주로 선발돼 대회를 치르게 된다. 홍명보 감독 입장에서는 그동안 유럽파 위주로 팀을 짜느라 실험해보지 않았던 국내파 선수들을 적극 테스트해볼 수 있는 기회.

조현우처럼 국내에서 뛰어도 주전급인 선수들도 있지만, 아무래도 유럽파가 대표팀 주축인 상황에서 국내파 선수들이 얼마나 2026 북중미 월드컵에 갈 만한 선수인지 증명하는 무대가 될 것이다.

그렇다면 해외도박사들은 한국의 첫 경기인 중국전을 어떻게 예상할까. '22벳'를 비롯한 해외 베팅사이트 14곳은 평균적으로 한국에 1.35의 배당을, 무승부에 4.66, 중국에 7.23의 배당을 했다.

한국에 1달러를 걸어 한국 승리 시 1.35달러만 받는다. 반면 중국에 1달러를 걸어 이기면 7.23달러를 받는다. 배당률이 높을수록 승리 확률이 희박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연합뉴스

일단 해외도박사들은 홍명보호의 동아시안컵 첫 항해를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holywa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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