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관세 우려 속 ‘개미’는 산다… 코스피, 3050선에서 반등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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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투자자의 '팔자'에도 개인과 기관 투자자의 매수세에 7일 코스피 지수가 상승세로 돌아서고 있다.
하락 출발한 코스닥 지수 역시 개인의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9.50포인트(0.31%) 하락한 3044.78로 개장했다.
외국인 투자자는 1034억원을 팔아치우고 있지만 개인과 기관은 각각 451억원, 509억원을 사들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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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투자자의 ‘팔자’에도 개인과 기관 투자자의 매수세에 7일 코스피 지수가 상승세로 돌아서고 있다. 하락 출발한 코스닥 지수 역시 개인의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46분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95포인트(0.06%) 오른 3056.23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9.50포인트(0.31%) 하락한 3044.78로 개장했다. 외국인 투자자는 1034억원을 팔아치우고 있지만 개인과 기관은 각각 451억원, 509억원을 사들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다.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0.95%, 1.48% 하락하고 있다. 우선주인 삼성전자우는 1.33% 내리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현대차 등도 하락세다. 이와 달리 LG에너지솔루션, KB금융, NAVER, 셀트리온, 기아 등은 상승세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50포인트(0.06%) 상승한 776.30에 거래 중이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61포인트(0.21%) 내린 774.19에 장을 열었다. 개인 투자자는 463억원을 사들이고 있지만 외국과 기관은 각각 62억원, 360억원을 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을 보면 알테오젠은 5.19% 오르고 있고 HLB, 파마리서치, 리가켐바이오, 펩트론, 클래시스 등도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반면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 레인보우로보틱스, 휴젤 등은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한국 증시는 트럼프의 상호관세 이벤트와 FOMC 의사록, 한은 금통위, 삼성전자 잠정 실적 이후 반도체 수급 변화 등 기존 주도주들의 수급 이탈 지속 여부 등에 영향 받으면서 변동성 장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날 오전 10시 49분 기준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1.70원 오른 1368.2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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