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8천700억원 해양생산설비 예비작업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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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은 아프리카 지역 선주와 해양생산설비 본계약 전 예비 작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
삼성중공업은 이번 계약으로 해양생산설비 분야의 독보적 경쟁력을 입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에너지 안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미국의 에너지 정책 전환에 따라 해양생산설비 투자는 꾸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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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삼성중공업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7/yonhap/20250707105338734jcdo.jpg)
(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삼성중공업은 아프리카 지역 선주와 해양생산설비 본계약 전 예비 작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8천694억원으로, 지난해 매출액의 8.8% 규모다.
삼성중공업은 이번 계약으로 해양생산설비 분야의 독보적 경쟁력을 입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삼성중공업은 올해 들어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1척, 셔틀탱커 9척, 에탄 운반선 2척, 유조선 4척, 컨테이너 운반선 2척 등 선박 18척 등을 포함해 총 33억달러를 수주했다.
이는 올해 수주 목표 98억달러의 34%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에너지 안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미국의 에너지 정책 전환에 따라 해양생산설비 투자는 꾸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viv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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