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명의 선녀들이 목욕한다는 동해시 무릉오선녀탕 10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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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물놀이와 자연 속 휴식을 함께 즐기는 국내 대표 여름철 힐링명소 '무릉오선녀탕'이 10일 문을 연다.
삼화동 무릉건강숲 인근에 위치한 무릉오선녀탕은 계곡수와 지하수를 활용한 자연친화적 물놀이 시설이다.
김순기 시무릉전략과장은 "무릉오선녀탕은 자연에서 힐링하며 여름을 보낼 수 있는 최적의 장소"라며 "방문객들의 여름추억을 위해 안전 등 준비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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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물놀이와 자연 속 휴식을 함께 즐기는 국내 대표 여름철 힐링명소 ‘무릉오선녀탕’이 10일 문을 연다. 8월20일(오전 9시∼오후 5시)까지 단 42일 간 개방되고, 발디딜틈 없이 북적이니 시원한 여름과 잊지못할 추억을 쌓고 싶다면 서둘러라.
삼화동 무릉건강숲 인근에 위치한 무릉오선녀탕은 계곡수와 지하수를 활용한 자연친화적 물놀이 시설이다. 선녀 5명이 목욕을 했다고 해 무릉오선녀탕이다.
평균 수심이 60∼90㎝로 얕고 물이 차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방문객들로 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매년 1만명 이상이 방문하며 여름철 피서지로 각광받고 있다.
가장 큰 특징은 자연지형을 살려 조성된 5개의 야외 풀장.
구불구불 이어지는 풀장은 원형과 타원형으로 구성됐다. 자연석과 조경수로 구획을 나눠 마치 숲속 계곡에서 노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물놀이 후 쉼을 제공하기 위해 각 구역 주변에는 형형색색의 파라솔과 그늘막이 설치돼 있다. 이용객 편의를 위한 화장실, 탈의실, 매점, 포토존 등 부대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 환경은 기본 세팅이다. 뱀 그물망, 데크, 샤워시설, 인조잔디 정비와 함께 주요 구조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했다. 5개 풀장은 친환경 페인트로 새단장을 마쳤다.
물놀이 안전관리소 설치, 안전요원 배치, 구급함과 인명구조 장비가 마련됐다. 주 2회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각 풀장은 하루 1회 이상 청소가 이뤄진다.
김순기 시무릉전략과장은 “무릉오선녀탕은 자연에서 힐링하며 여름을 보낼 수 있는 최적의 장소”라며 “방문객들의 여름추억을 위해 안전 등 준비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김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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