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전역 ‘폭염특보’ 찜통더위…오후 소나기

구병회 2025. 7. 7.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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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청주]월요일인 오늘 청주와 충주, 옥천, 영동, 괴산에 폭염 경보가 내려지는 등 충북 전역에 폭염 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33도에서 34도까지 오르겠고, 오후에는 5~40mm의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또, 내일 아침 최저 기온이 23도에서 27도로 평년보다 4, 5도 높아 청주와 증평 등 곳곳에서는 밤사이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겠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은 실내외 작업장과 논·밭, 도로 등에서는 체감 온도가 더 높을 수 있다면서 온열질환 예방 등을 강조했습니다.

구병회 기자 (kbh99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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