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맥도날드, '한국의 맛' 이어간다…올해는 '익산 고구마 모짜렐라 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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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농가와 상생하면서 특색 있는 재료로 한정 메뉴를 내놨던 한국맥도날드의 '한국의 맛'이 올해는 전북 익산으로 향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맥도날드는 올해 '한국의 맛' 프로젝트로 '익산 고구마 모짜렐라 버거'와 아침 메뉴인 '익산 고구마 모짜렐라 머핀'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맥도날드에 따르면 '한국의 맛' 프로젝트 이름으로 판매된 제품은 누적 판매량이 2400만 개를 기록했으며, 국내산 식재료 800톤가량을 수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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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맛 누적 판매 2400만개, 지역 농산물 800톤 사용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국내 농가와 상생하면서 특색 있는 재료로 한정 메뉴를 내놨던 한국맥도날드의 '한국의 맛'이 올해는 전북 익산으로 향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맥도날드는 올해 '한국의 맛' 프로젝트로 '익산 고구마 모짜렐라 버거'와 아침 메뉴인 '익산 고구마 모짜렐라 머핀'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10일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해당 제품은 기존 소고기 패티 위에 전북 익산에서 생산한 고구마로 만든 크로켓을 올렸다. 크로켓 안에는 모짜렐라 치즈가 들어있어 고구마의 단맛과 치즈의 고소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여기에 할라피뇨 마요 소스를 더해 느끼한 맛을 잡았다
'한국의 맛' 프로젝트는 2021년부터 시작된 한국 맥도날드의 대표적인 로컬 소싱 전략이다. 지역의 특산물을 적극 활용하면서도 맥도날드의 고유의 맛을 살렸다.
현재까지 출시된 제품들을 보면 2021년 '창녕 갈릭 비프 버거'를 시작으로 2022년 '보성 녹돈 버거', 2023년 '진도 대파 크림 크로켓 버거', 2024년 '진주 고추 크림치즈 버거' 등이 있다.
특히 진도 대파 크림 크로켓 버거는 출시 일주일 만에 50만 개가 판매되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이같은 높은 인기에 진도 대파 크림 크로켓 버거는 지난해 한정 메뉴로 재출시되기도 했다.
한국맥도날드에 따르면 '한국의 맛' 프로젝트 이름으로 판매된 제품은 누적 판매량이 2400만 개를 기록했으며, 국내산 식재료 800톤가량을 수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지역 상생 노력의 성과로 한국맥도날드는 2023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또 해당 지역 농민들이 대거 출연한 광고들은 창의적이고 감성적인 스토리텔링에 힘입어 △애드페스트 2025 2개 부문(이펙티브 로터스·크리에이티브 전략) 은상 △아시아 태평양 에피 어워드 브론즈 에피 △에피 어워드 코리아 대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국맥도날드는 이날 오전부터 티징 캠페인을 시작하면서 본격적인 마케팅을 시작했다. 올해도 한국의 맛 제품은 지역 농민들과 광고 촬영을 함께했다.
hj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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