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국정기획위로부터 정부조직개편안 제안받고 검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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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7일 국정기획위원회로부터 정부조직개편안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지난 3일 국정기획위원회로부터 정부조직개편안을 제안받았고 내부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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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락 방미, 다양한 분야 의견 조율 예상되고 추진 중"

(서울=뉴스1) 한병찬 기자 = 대통령실은 7일 국정기획위원회로부터 정부조직개편안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지난 3일 국정기획위원회로부터 정부조직개편안을 제안받았고 내부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대통령실 외교안보특별보좌관 자리가 축소 혹은 폐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느냐'는 질문에는 "직제 개편과 관련해서는 확인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실 조직개편안도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진 바 없다"며 "구체적인 그림이 나오는 대로 전달하겠다"고 설명했다.
외교안보특별보좌관 직위는 윤석열 정부에서 장관급 상근 정무직으로 격상된 바 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지난해 대통령비서실 직제 일부 개정령을 통해 '상근 외교 안보 특별보좌관' 직위를 신설했다.
한편 강 대변인은 관세 협상·방위비 분담·정상회담 조율 등 한미 양국의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방미 중인 위성락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의 상황에 대해 "(미국에) 도착한 지 얼마 안 됐다"며 "관세 협상을 비롯해 한미 정상 외교 혹은 회담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의견 교류와 조율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bc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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