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D리포트] 게임 안 되면 캐릭터로…현지 맞춤형으로 한한령 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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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세계에서 우리와 함께 해 줘" 게임을 켜는 순간 BTS의 매니저가 됩니다.
BTS 데뷔시절로 돌아가 멤버들과 함께 미션을 수행하며 함께 성장해 갑니다.
BTS뿐 아니라, 블랙핑크, NCT 등 케이팝 스타들의 지식재산권, 즉 IP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입니다.
이번에는 게임 내 캐릭터 등의 라이선스를 내세워 다시 중국에 문을 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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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세계에서 우리와 함께 해 줘" 게임을 켜는 순간 BTS의 매니저가 됩니다.
BTS 데뷔시절로 돌아가 멤버들과 함께 미션을 수행하며 함께 성장해 갑니다.
BTS뿐 아니라, 블랙핑크, NCT 등 케이팝 스타들의 지식재산권, 즉 IP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입니다.
전세계 170여 개국에 진출했지만, 사드 배치 이후 이어지는 이른바 한한령으로 중국의 벽은 넘지 못했습니다.
이번에는 게임 내 캐릭터 등의 라이선스를 내세워 다시 중국에 문을 두드립니다.
분홍, 파랑, 보라색 판다가 갖가지 감정을 표출합니다.
중국 국민 동물 판다를 소재로 한 캐릭터 '파티 판다'로, 태생부터 중국 시장을 겨냥해 개발됐습니다.
첫 공개도 한중 양국서 동시에 이뤄집니다.
[이병규/라젠엔터테인먼트 대표 : 함께 중국 회사와 글로벌로 나가려는 전략을 가지고 저희가 판다를 가지고 애니메이션, AI 콘텐츠를 기획을 했습니다.]
K 콘텐츠가 꽉 막혀 있는 중국 시장을 뚫기 위해 변화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드라마, 영화, 공연 등의 허가를 받는 일이 쉽지 않게 되자, 직접 진출 대신 현지화 전략, 한중 합작 등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이달 초 베이징에서 열린 사업 상담회에는 중국 맞춤형 전략을 들고 나온 K 콘텐츠 기업 25곳이 참가했습니다.
중국 측에서도 64개 업체 100명에 달하는 바이어가 찾아 K 콘텐츠에 대한 큰 관심을 내비쳤습니다.
[김기헌/콘텐츠진흥원 베이징 비즈니스센터장 : 기존에는 한중간 완성된 작품을 교류를 했다면, 앞으로는 IP 기반의, 신기술 기반의 콘텐츠 협력이 많이 이뤄질 거라고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기존 완성품 위주의 수출이었다면 이제는 IP 한중 합작 등을 노리고 있어" 특히 기획, 제작, 유통 등 모든 단계가 한중 협력으로 이뤄진 콘텐츠의 경우. 한한령의 틈새를 파고들기 수월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취재: 권란 / 영상취재: 최덕현 / 제작: 디지털뉴스편집부)
권란 기자 jii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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