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李정부 인사 참사 국민검증단' 발족 검토…"낱낱이 검증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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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이재명 정부 초대 장관 후보자들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자체 인사 검증 기구 발족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7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유상범 원내수석부대표가 단장을 맡고 국회 상임위원회 야당 간사와 국민검증단 등이 속한 가칭 '이재명 정부 인사 참사 국민검증단'을 구성할 방침이다.
이어 "국민과 함께 전과 의혹투성이 장관 후보자들의 능력과 도덕성을 현미경식으로 낱낱이 검증해 이재명 정권의 오만한 일방통행 정치를 막아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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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이재명 정부 초대 장관 후보자들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자체 인사 검증 기구 발족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7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유상범 원내수석부대표가 단장을 맡고 국회 상임위원회 야당 간사와 국민검증단 등이 속한 가칭 '이재명 정부 인사 참사 국민검증단'을 구성할 방침이다.
검증단은 언론 보도 등을 통해 제기된 장관 후보자들의 각종 의혹에 더해 전 국민을 상대로 받은 제보를 토대로 후보자의 도덕성과 자질, 과거 직무 수행 등을 검증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장관 후보자 중 전과나 의혹이 없는 후보자를 찾아보기 어렵다"며 "대통령과 국무총리처럼 전과와 의혹투성이 사람만 골라 기용하기로 작심한 모양"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국민과 함께 전과 의혹투성이 장관 후보자들의 능력과 도덕성을 현미경식으로 낱낱이 검증해 이재명 정권의 오만한 일방통행 정치를 막아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정부의 초대 장관 후보자들에 대한 청문회는 오는 14일부터 시작된다. 첫 대상은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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