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초등학교 식중독 의심 환자 32명으로 늘어…3명 입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 북구 한 초등학교에서 식중독 증세를 호소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7일 북구에 따르면 지난 3일부터 이날까지 지역 초등학교에서 학생 28명, 교사 4명 등 총 32명이 복통, 구토 등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주말 사이 9명의 학생과 교사가 식중독 의심 증세를 호소해 의심 환자가 추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북구와 학교 측은 학생들로부터 채취한 검체를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식중독 감염 여부 등을 파악 중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어린이 식중독 (PG) [제작 정연주] 일러스트](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7/yonhap/20250707102334296moyg.jpg)
(광주=연합뉴스) 김혜인 기자 = 광주 북구 한 초등학교에서 식중독 증세를 호소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7일 북구에 따르면 지난 3일부터 이날까지 지역 초등학교에서 학생 28명, 교사 4명 등 총 32명이 복통, 구토 등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주말 사이 9명의 학생과 교사가 식중독 의심 증세를 호소해 의심 환자가 추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32명 중 3명은 입원 치료를 받는 것으로 확인됐다.
학교 측은 지난 4일부터 급식을 중단하고 대체식을 공급하고 있다.
북구와 학교 측은 학생들로부터 채취한 검체를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식중독 감염 여부 등을 파악 중이다.
i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식당서 쓰러진 노인, 옆자리 경호관이 심폐소생술로 살려 | 연합뉴스
- 벽에 쓴 '사랑 고백'…伊폼페이 유적지서 낙서 추가 발견 | 연합뉴스
- 해리왕자, 英대중지 소송 출석…"사생활 침해로 공포·편집증" | 연합뉴스
- 김정은, 공장시찰 현장서 부총리 해임…"염소가 달구지 끌어" | 연합뉴스
- [사이테크+] 소가 도구를 사용한다?…"다기능 도구 사용 첫 사례 확인" | 연합뉴스
- '드레스 거장' 伊 패션디자이너 발렌티노 가라바니 별세(종합) | 연합뉴스
- 트럼프 "노벨상 나한테 안줘서…그린란드 통제할 것"(종합) | 연합뉴스
- "73세 푸틴, 올해도 한겨울 얼음물 입수" | 연합뉴스
- 이탈리아서 비트루비우스 바실리카 유적 발견 | 연합뉴스
- '밀양 성폭행 사건' 신상 유출 공무원 징계 없이 당연퇴직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