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초등학교 식중독 의심 환자 32명으로 늘어…3명 입원

김혜인 2025. 7. 7.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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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한 초등학교에서 식중독 증세를 호소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7일 북구에 따르면 지난 3일부터 이날까지 지역 초등학교에서 학생 28명, 교사 4명 등 총 32명이 복통, 구토 등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주말 사이 9명의 학생과 교사가 식중독 의심 증세를 호소해 의심 환자가 추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북구와 학교 측은 학생들로부터 채취한 검체를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식중독 감염 여부 등을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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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식중독 (PG) [제작 정연주] 일러스트

(광주=연합뉴스) 김혜인 기자 = 광주 북구 한 초등학교에서 식중독 증세를 호소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7일 북구에 따르면 지난 3일부터 이날까지 지역 초등학교에서 학생 28명, 교사 4명 등 총 32명이 복통, 구토 등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주말 사이 9명의 학생과 교사가 식중독 의심 증세를 호소해 의심 환자가 추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32명 중 3명은 입원 치료를 받는 것으로 확인됐다.

학교 측은 지난 4일부터 급식을 중단하고 대체식을 공급하고 있다.

북구와 학교 측은 학생들로부터 채취한 검체를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식중독 감염 여부 등을 파악 중이다.

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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