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금리 3.4%로 직원 주택대출…122명 46억 원

황현규 2025. 7. 7.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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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이 사내 대출 형태로 직원 1명당 최대 5천만 원까지 주택자금대출을 해주고 있습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이 한은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한은은 올해 1분기 말 기준으로 직원 122명에게 총 45억 8천만 원의 주택자금을 대출했습니다.

한은은 근속 1년 이상의 무주택 직원에게 5천만 원 한도로 주택자금 대출을 하는 복지 제도를 운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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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이 사내 대출 형태로 직원 1명당 최대 5천만 원까지 주택자금대출을 해주고 있습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이 한은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한은은 올해 1분기 말 기준으로 직원 122명에게 총 45억 8천만 원의 주택자금을 대출했습니다.

1인당 약 3천800만 원꼴입니다.

대출 금리는 올해 1분기 예금 은행의 주담대 금리(4.2%)보다 낮은 연 3.4% 수준이었습니다.

한은은 근속 1년 이상의 무주택 직원에게 5천만 원 한도로 주택자금 대출을 하는 복지 제도를 운용하고 있습니다.

집을 살 땐 최장 20년까지 원리금 분할 상환을, 전월세 자금으로 쓸 땐 계약 기간 만료 후 상환하는 걸 조건으로 했습니다.

해당 대출은 신용평가 회사와 정보 공유가 안 돼서 시중은행이 산출하는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LTV(담보인정비율) 계산 등에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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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규 기자 (hel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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