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그너 재계약' 올랜도, 지출 규모 사치세선 초과

이재승 2025. 7. 7.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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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랜도 매직이 안쪽 구성을 유지한다.

『ESPN』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지난 4일(이하 한국시간) 올랜도가 모리츠 바그너(포워드-센터, 211cm, 111kg)와 계약했다고 전했다.

올랜도는 바그너와 계약기간 1년 500만 달러의 계약에 합의했다.

바그너는 이번 계약으로 다가오는 2025-2026 시즌에도 올랜도에서 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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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랜도 매직이 안쪽 구성을 유지한다.
 

『ESPN』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지난 4일(이하 한국시간) 올랜도가 모리츠 바그너(포워드-센터, 211cm, 111kg)와 계약했다고 전했다.
 

올랜도는 바그너와 계약기간 1년 500만 달러의 계약에 합의했다. 바그너는 이번 계약으로 다가오는 2025-2026 시즌에도 올랜도에서 뛰게 됐다.
 

지난 여름 그는 올랜도와 다년 계약을 맺었다. 계약기간 2년 2,200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계약 마지막 해에 팀옵션이 들어가 있었으며, 올랜도는 이번에 그와의 종전 계약을 지속하지 않기로 했다. 대신 500만 달러를 안기면서 한 시즌 더 동행하기로 했다.
 

바그너는 다음 시즌에도 변함없이 백업 센터로 나설 전망이다. 올랜도는 웬델 카터 주니어가 주전으로 나설 것인 만큼 바그너와 조너던 아이삭이 골밑에서 힘을 보탤 전망이다. 부상만 없다면 시즌 내내 안정된 높이를 구축할 수 있는 구성이다.
 

지난 시즌 그는 많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부상으로 많은 경기에 나서지 못한 게 결정적이었다. 30경기 출전에 그쳤으며, NBA 진출 이후 개인통산 단일시즌 가장 적은 경기에 나선 것. 경기당 18.8분 동안 12.9점(.562 .360 .718) 4.9리바운드 1.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부상 전까지 꾸준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시즌 중에 왼쪽 무릎을 다치면서 전력에서 제외됐다.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되는 중상을 당했다. 다음 시즌 초반에도 결장이 예상된다. 상당 기간 결장이 불가피해 몸값 하락을 피하지 못했다. 
 

평균 득점은 빅리그 진입 이래 가장 많았으나, 출석률이 아쉬웠다. 올랜도도 팀옵션을 지속하기 어려웠다. 대신 그와 재계약을 체결해 시즌 중 복귀를 도울 전망이며, 그가 가세한다면 탄탄한 구성으로 높은 곳을 노릴 만하다.

 

올랜도도 이제 기존 전력 유지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어 지출 규모가 대폭 늘었다. 오프시즌에 데스먼드 베인을 데려오며 전력을 끌어올렸다. 타이어스 존스까지 품으며 경험까지 보강했다. 실력과 경험을 두루 채우면서 다음 시즌 전망을 좀 더 밝혔다.
 

『ESPN』의 바비 막스 기자는 올랜도가 무려 15년 만에 사치세를 내게 될 것이라 알렸다. 프란츠 바그너와 베인이 고액의 연봉을 받는 데다 이번 여름에 전력 응집을 택한 결과이기에 지출 규모가 느는 것을 피할 수 없었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considerate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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