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주년’금호전기,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팝업스토어

이유진 기자(youzhen@mk.co.kr) 2025. 7. 7.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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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 전문 브랜드 금호전기가 '창립 90주년'을 기념하는 팝업스토어를 연다.

금호전기는 오는 11일부터 24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6층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더현대 서울, 현대백화점 천호점에 이어 세번째로, 지난 팝업스토어가 인기를 끌어 소비자 접점을 늘리는 차원에서 진행하게 됐다고 금호전기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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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한정상품, 팝업 한정 특가로 판매
금호전기는 11일부터 24일까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창립 90주년 기념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금호전기>
조명 전문 브랜드 금호전기가 ‘창립 90주년’을 기념하는 팝업스토어를 연다.

금호전기는 오는 11일부터 24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6층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더현대 서울, 현대백화점 천호점에 이어 세번째로, 지난 팝업스토어가 인기를 끌어 소비자 접점을 늘리는 차원에서 진행하게 됐다고 금호전기 측은 설명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금호전기 90주년 기획상품과 여름철 겨냥 계절 한정 제품들을 판매한다.

팝업스토어 운영 기간에만 적용되는 특별 한정가 프로모션을 활용하면 조명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금호전기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브랜드의 오랜 전통과 앞으로의 방향성을 고객들과 공유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오프라인 접점을 통해 고객과 더 가까이에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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