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외국인클럽서 패싸움 벌인 외국인 3명 검거

유영규 기자 2025. 7. 7.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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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전용 클럽에서 시비 끝에 패싸움을 벌인 외국인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특수상해 및 공동폭행 혐의로 30대 외국인 A 씨 등 3명을 긴급체포했다고 오늘(7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전날 오전 1시 20분 광주 광산구 월곡동 한 외국인 전용 클럽 앞 길거리에서 같은 국적 외국인 3명과 다툼을 벌인 혐의입니다.

경찰은 패싸움에 연루된 나머지 A 씨 일행 1명과 상대편 외국인 3명에 대해서도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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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광산경찰서

외국인 전용 클럽에서 시비 끝에 패싸움을 벌인 외국인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특수상해 및 공동폭행 혐의로 30대 외국인 A 씨 등 3명을 긴급체포했다고 오늘(7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전날 오전 1시 20분 광주 광산구 월곡동 한 외국인 전용 클럽 앞 길거리에서 같은 국적 외국인 3명과 다툼을 벌인 혐의입니다.

이들은 지인 생일파티가 열린 외국인 전용 클럽을 찾았다가 다른 일행들과 시비가 붙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들은 쫓겨나듯 클럽 밖으로 나와 시비를 계속하다 몸싸움을 벌였고 A 씨는 소지하고 있던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싸움을 말리던 클럽 종업원이 흉기에 경미한 상처를 입고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이들은 싸움 직후 현장에서 도주했다가 하루 만에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패싸움에 연루된 나머지 A 씨 일행 1명과 상대편 외국인 3명에 대해서도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경찰은 도주한 이들을 모두 검거하는 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흉기를 휘두른 A 씨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할 방침입니다.

(사진=광주경찰청 제공, 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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