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청년담당관 공개채용…“청년정책 제안서와 면접만으로 심사”

이희연 2025. 7. 7.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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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경청통합수석실 산하에 신설한 청년담당관을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오늘(7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오늘 오전 대통령실은 국가공무원채용시스템을 통해 새롭게 설치한 청년담당관 채용 계획을 공고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강 대변인은 "선발된 청년담당관들은 국민통합비서실에서 일하며 청년 정책 수립, 제도 개선, 플랫폼 운영 등 청년 삶의 실질적 개선을 위한 업무 등을 맡을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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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경청통합수석실 산하에 신설한 청년담당관을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오늘(7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오늘 오전 대통령실은 국가공무원채용시스템을 통해 새롭게 설치한 청년담당관 채용 계획을 공고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강 대변인은 “선발된 청년담당관들은 국민통합비서실에서 일하며 청년 정책 수립, 제도 개선, 플랫폼 운영 등 청년 삶의 실질적 개선을 위한 업무 등을 맡을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폭넓은 인재 등용을 위해 공정채용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라며 “지원자들은 채용 과정에서 나이 확인을 위한 기본증명서를 제외하고는 학력, 경력, 가족관계 등에 대한 어떠한 자료 제출 없이 오로지 자신의 포부와 계획을 담은 청년정책 제안서와 이를 바탕으로 한 발표와 면접만으로 심사를 받게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강 대변인은 “이번 채용을 계기로 공공 부문에서의 공개 채용 방식을 향후 청년 인턴 채용 등에서도 적용하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청년담당관은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남성 1명, 여성 1명을 선발할 예정입니다.

관련된 구체적인 계획과 요건은 국가공무원채용시스템(https://gongmuwon.gosi.kr/intro.do)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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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연 기자 (hea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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