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발도 눈빛도 완벽…문가영표 MZ 변호사 탄생

이수진 기자 2025. 7. 7.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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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가영이 MZ 변호사로 완벽 변신했다.

5일 첫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은 서초동 법조타운으로 출근하는 어쏘 변호사 5인의 성장기를 그린다.

문가영은 법무법인 조화에 새롭게 입사한 1년 차 변호사 강희지 역을 맡았다.

첫 전문직 캐릭터 도전임에도 불구하고 신입의 풋풋함과 직업인의 단단함을 균형 있게 표현하며 '문가영표 변호사'의 등장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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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ㅣtvN
문가영이 MZ 변호사로 완벽 변신했다.

5일 첫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은 서초동 법조타운으로 출근하는 어쏘 변호사 5인의 성장기를 그린다. 문가영은 법무법인 조화에 새롭게 입사한 1년 차 변호사 강희지 역을 맡았다.

문가영은 첫 등장부터 공중목욕탕에서 몸단장을 마친 뒤 면접장에 등장하며 시선을 끌었다. 전 직장을 떠난 이유에 대해 “한 가지 일만 해서 배울 게 더 없어서요”라고 소신 있게 밝히고 바로 출근하겠다고 말하는 등 자신감 넘치는 MZ 세대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표현했다.

사진제공ㅣtvN
강희지는 전임자가 남긴 인수인계서를 단서 삼아 곧장 ‘밥수다 모임’ 멤버들과 만남을 주도하고 건배를 제안하며 스스럼없이 녹아들었다. 능청스러운 매력과 티키타카 대화로 극 분위기를 환기시켰고 안주형(이종석 분)과의 과거 인연이 드러나며 서사에 긴장감을 더했다.

하루 일과를 마친 뒤에도 판례를 찾아보며 더 넓은 경험을 갈망하는 강희지의 모습은 문가영의 또렷한 딕션과 생기 있는 표정, 안정된 연기로 현실감을 더했다. 첫 전문직 캐릭터 도전임에도 불구하고 신입의 풋풋함과 직업인의 단단함을 균형 있게 표현하며 ‘문가영표 변호사’의 등장을 알렸다.

‘서초동’은 매주 토·일요일 오후 9시 20분 tvN에서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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