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공룡 영화 찍자" 유재석·스칼릿 조핸슨 만난다

신지아 인턴 기자 2025. 7. 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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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스칼릿 조핸슨(Scarlett Johansson·41)이 코미디언 유재석과 만난다.

오는 9일 방송하는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스칼렛 조핸슨이 출연해 영화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비하인드 이야기 등을 공개한다.

유재석이 "영화 제작비가 1억 8천만달러(약 2460억)다"라고 말하자 조핸슨은 "공룡 출연료가 비싸서 그렇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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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오는 9일 방송하는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스칼렛 조핸슨이 출연한다. (사진=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2025.07.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배우 스칼릿 조핸슨(Scarlett Johansson·41)이 코미디언 유재석과 만난다.

오는 9일 방송하는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스칼렛 조핸슨이 출연해 영화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비하인드 이야기 등을 공개한다.

지난 6일 공개한 이 프로그램 예고편에서는 조핸슨이 출연진 유재석·조세호와 반갑게 인사하며 악수를 나눴다.

조세호가 "우리를 기억하냐"고 묻자 그는 "당연히 기억한다"고 했다.

유재석이 "영화 제작비가 1억 8천만달러(약 2460억)다"라고 말하자 조핸슨은 "공룡 출연료가 비싸서 그렇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조세호가 "예전에 유재석 씨도 공룡 영화를 찍었다"고 말하자 조핸슨은 "우리 같이 공룡 영화 찍자"라고 말하며 신나는 모습을 보였다.

또 조핸슨은 "1순위가 아니라는 것에 울분을 갖지 않는 게 중요하다"라고 하며 솔직한 마음을 고백하기도 했다.

조핸슨이 주연한 영화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은 북미 공개 첫 주말에 1억 달러에 가까운 매출액을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ja2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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