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송언석 “與 포퓰리즘 이어질 것… 국회, 현금 자판기로 전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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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여당이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통과시킨 데 이어 방송3법과 노란봉투법, 농업4법을 추진하는 것과 관련해 '포퓰리즘 입법'이라고 비판했다.
송 위원장은 또 "포퓰리즘 추경은 포퓰리즘 입법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민주당은 방송 3법과 민주노총 청구서인 노란봉투법, 전농 청구서인 농업 4법을 강행 처리하겠다고 한다"면서 "국회가 이재명 대통령이 버튼을 누르면 현금이 쏟아져 나오는 자판기로 전락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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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美 관세 대응 안일해“
국민의힘은 여당이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통과시킨 데 이어 방송3법과 노란봉투법, 농업4법을 추진하는 것과 관련해 ‘포퓰리즘 입법’이라고 비판했다. 조만간 시작될 장관 인사청문회에 대해서는 후보자 검증을 면밀하게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7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이재명 정부가 이번 추경을 통해 국채 21조원을 발행하면서 12조원 돈 뿌리기 포퓰리즘 예산을 편성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단독으로 추경안 통과시키면서 작년 가을 불필요한 쌈짓돈이라고 비판한 대통령실 특수활동비를 부활시켰다”면서 “정작 민생예산도 삭감하고, 국방예산은 905억 삭감했다”고 강조했다.
송 위원장은 또 “포퓰리즘 추경은 포퓰리즘 입법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민주당은 방송 3법과 민주노총 청구서인 노란봉투법, 전농 청구서인 농업 4법을 강행 처리하겠다고 한다”면서 “국회가 이재명 대통령이 버튼을 누르면 현금이 쏟아져 나오는 자판기로 전락했다”고 했다.
오는 14일부터 시작되는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와 관련해선 “후보자 중 전과와 의혹이 없는 후보자를 찾아볼 수 없다. 전과와 의혹 투성이인 사람들만 기용하기로 작심한 모양이다”라면서 “국민의힘은 국민과 함께 능력과 도덕성을 현미경식으로 검증해 이재명 정부의 오만한 일방통행 정치를 막아 세우겠다”고 말했다.
송 위원장은 하루 앞으로 다가온 미국의 상호관세 유예기한과 관련해 이재명 정부가 안일한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그는 “(관세) 타결이 없으면 최대 25%의 관세를 적용받고, 상호관세가 더해지면 대한민국 수출에 큰 타격을 입는다”면서 “유예기한을 코앞에 두고 대응이 너무 느슨한 것은 아닌지 국민이 불안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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