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심스터디카페, 여수 5번째 입점…‘프랜차이즈 매출라인’에 건물주가 직접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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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스터디카페 업계 1위 '작심'이 여수 중심 상권의 핵심 입지에 다섯 번째 지점 입점을 확정하며, 업계 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미 여수 지역에만 4개 지점을 성공적으로 운영 중인 작심은 수년간 전국 매출 상위권을 기록해온 대형 프랜차이즈 카페와 디저트 브랜드 사이, 이른바 '프랜차이즈 매출라인'의 중심 자리에 5번째 지점을 배치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이번 지점이 입점하게 될 해당 건물의 소유주가 직접 작심스터디카페의 점주로 나섰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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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수시청점은 단순한 상권 확장을 넘어서는 전략적 출점이다. 이미 여수 지역에만 4개 지점을 성공적으로 운영 중인 작심은 수년간 전국 매출 상위권을 기록해온 대형 프랜차이즈 카페와 디저트 브랜드 사이, 이른바 ‘프랜차이즈 매출라인’의 중심 자리에 5번째 지점을 배치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이번 지점이 입점하게 될 해당 건물의 소유주가 직접 작심스터디카페의 점주로 나섰다는 사실이다. 이 건물에는 대형 프랜차이즈 카페와 빙수 브랜드가 함께 나란히 입점해 있으며, 특히 입점한 카페 지점은 전국 매출 상위권을 기록하는 매장으로 알려져 있다.
그 중심 자리에 작심이 462㎡(140평대), 1층 165㎡(50평) + 2층 297㎡(90평)의 대형 규모로 들어설 예정이다. 이는 건물주가 자신의 건물 내 핵심 공간에 작심을 직접 입점시키기로 결정한 것으로, 브랜드의 사업성과 콘텐츠를 직접 판단해 선택한 결과다.
입지 또한 돋보인다. 단순한 번화가 입점을 넘어 주거 밀집지와 학원가가 혼재된 역세권 중심지로, 기존의 ‘고시촌 중심 입지’ 공식을 넘어선 새로운 소비층 확보 전략이 적용됐다.
관광 수요가 높은 지역 특성상, 작심 여수시청점은 누구나 찾기 쉬운 ‘카페형 인테리어’로 구성될 예정이며, 학습 공간이면서도 개방성 접근성을 강조하는 설계가 이루어진다.
작심의 핵심 고객층 변화도 주목할 만하다. 최근 성인 고객 비중은 전체 이용자의 64%를 차지하며, 단순 수험생 중심이 아닌 카공족·직장인·자기계발 수요자까지 아우르는 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
작심스터디카페 강남구 대표는 “우리는 이제 단순히 공부만 하는 공간이 아니라, 카페와 경쟁하는 수준의 브랜드 공간을 만들고 있다”라며 “학습뿐 아니라 콘텐츠·휴식·경험이 결합한 복합 공간을 통해 브랜드 중심의 공간 전략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건물주가 먼저 브랜드를 선택해 입점을 제안한 이번 사례는, 작심이 단순한 프랜차이즈를 넘어 ‘디벨로퍼 브랜드’로서의 시장 신뢰도를 확보해나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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