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리, 전공의·의대생 대표 포함 의료계 만남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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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가 전공의와 의대생 등 의정갈등 당사자들과 만남을 추진 중입니다.
오늘(7일) 정부와 의료계 등에 따르면 김민석 국무총리는 김택우 대한의사협회 회장과 한성존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 이선우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 비대위원장 등과 의정갈등 해소 등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만남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정부 관계자는 "의료계와의 만남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고, 일정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의료계 관계자도 김 총리와의 회동이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주무부처인 보건복지부와 교육부 장관이 공식적으로 임명되기 전이지만 하루빨리 만남을 시작해야 한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전공의와 의대생 등의 복귀를 위한 시간이 충분치 않은 만큼 속히 의정대화의 물꼬를 터야만 한다는 의료계 안팎의 요구도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됩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3일 취임 한 달 기자회견에서 의정갈등 해소를 위해 '신뢰 회복'과 '대화'가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내면서 "(전공의와 의대생들이) 2학기에 가능하면 복귀할 수 있는 상황을 정부 차원에 많이 만들어내야 하겠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전공의단체도 정부와의 대화를 위한 준비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대한전공의협의회 비대위는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전공의들을 상대로 복귀를 위한 선결 조건 등을 묻는 설문을 진행했고, 결과를 이른 시일 내 발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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