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로건, 키움 송성문, KBO리그 6월 '쉘힐릭스플레이어' 선정

정현석 2025. 7. 7.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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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로건과 키움 송성문이 KBO와 한국쉘석유주식회사가 함께 시상하는 '쉘힐릭스플레이어' 6월 투타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WAR(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을 기준으로 선정되는 '쉘힐릭스플레이어'에서는 NC 로건이 6월 WAR 1.20으로 1위를 차지했다.

6월 월간 '쉘힐릭스플레이어'로 선정된 선수들의 시상식은 각 소속 구단의 홈경기장에서 7월 중 진행되며, 수상자에게는 한국쉘의 후원으로 시상금 100만 원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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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NC와 두산의 더블헤더 1차전, NC 선발투수 로건이 역투하고 있다. 잠실=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5.05.11/

[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NC 로건과 키움 송성문이 KBO와 한국쉘석유주식회사가 함께 시상하는 '쉘힐릭스플레이어' 6월 투타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WAR(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을 기준으로 선정되는 '쉘힐릭스플레이어'에서는 NC 로건이 6월 WAR 1.20으로 1위를 차지했다.

로건은 6월 한 달간 리그에서 가장 많은 33이닝을 투구하며 3승(공동 2위) 평균자책점 1.91(2위)로 호투했다. 또한, 탈삼진 33개(5위), 피안타 27개(공동 9위), WHIP 1.15(8위) 등 주요 지표에서도 상위권에 랭크됐고, 퀄리티스타트도 5차례 기록하는 등 선발투수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냈다.
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KIA-키움전. 3회말 2사 2루 송성문이 1타점 2루타를 친 후 기뻐하고 있다. 고척=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5.6.26/

타자 부문에서는 키움 송성문이 WAR 1.30을 기록하며 영광의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송성문은 6월 한 달간 타율 0.314(18위), OPS 1.020(2위), 홈런 6개(공동 2위), 타점 22개(공동 2위), 안타 27개(공동 10위)를 기록하며 중심 타선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특히, 지난 6월 27일부터 열린 삼성과의 3연전에서는 3경기 연속 홈런을 터뜨리며 팀의 시즌 첫 스윕을 이끄는 등 지난 한 달간 꾸준한 활약을 펼쳤다.

6월 월간 '쉘힐릭스플레이어'로 선정된 선수들의 시상식은 각 소속 구단의 홈경기장에서 7월 중 진행되며, 수상자에게는 한국쉘의 후원으로 시상금 100만 원이 지급된다.

한국쉘은 최상의 엔진 성능 유지를 통해 운전자의 '드라이빙 열정'을 응원하는 브랜드 캠페인 '쉘 힐릭스 드라이브-온(Shell Helix Drive On)'의 일환으로, KBO 리그 선수들이 최고의 야구 퍼포먼스를 발휘할 수 있도록 매월 '쉘힐릭스플레이어' 시상을 후원하고 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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