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에 앉아서 "저기가 북한땅"…전세계 유일한 매장,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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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북한 땅을 볼 수 있는 경기도 김포 애기봉 스타벅스 매장에 12만명 이상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7일 스타벅스코리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문을 연 스타벅스 김포애기봉생태공원점에서 구매한 누적 고객 수는 12만3000여명으로 하루 평균 600명 이상이 매장을 방문했다.
특히 주말 방문객은 평일 대비 2배 이상 많은 1000여명 수준으로, 가족 단위 고객이 많아 일반 매장에 비해 푸드 판매 비중이 30% 가량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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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북한 땅을 볼 수 있는 경기도 김포 애기봉 스타벅스 매장에 12만명 이상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7일 스타벅스코리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문을 연 스타벅스 김포애기봉생태공원점에서 구매한 누적 고객 수는 12만3000여명으로 하루 평균 600명 이상이 매장을 방문했다.
특히 주말 방문객은 평일 대비 2배 이상 많은 1000여명 수준으로, 가족 단위 고객이 많아 일반 매장에 비해 푸드 판매 비중이 30% 가량 높다.
이 매장은 김포 애기봉평화생태공원 2층 전망대에 있다. 이곳에서 약 1.4㎞ 떨어진 북한 황해도 개풍군 일대와 한강과 임진강이 만나 서해로 흐르는 강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은 민간인 출입이 제한된 비무장지대(DMZ)에 있어 입장하려면 시간대에 따라 예약하고 셔틀버스를 이용해 검문을 거쳐야 한다.
이 공원 전체 방문객 수는 올해 1~4월에만 12만9000여명으로, 이는 지난해 연간 방문객 수 19만 명의 약 68%에 해당한다. 월 평균 방문자 기준으론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외국인 관광객도 급증했다. 지난해 월 평균 약 1300명이었던 외국인 방문객은 올해 들어 월 평균 3300명으로 약 2.5배 늘었다.
한편 CNN, AP통신 등 주요 외신도 스타벅스가 북한을 볼 수 있는 곳에 매장을 열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정진우 기자 econpho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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