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지는 브리즈” 라이즈, 3만 관객 품고 첫 단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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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라이즈(RIIZE)가 첫 단독 콘서트 투어의 시작을 서울에서 화려하게 알렸다.
라이즈는 7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2025 RIIZE CONCERT TOUR [RIIZING LOUD] IN SEOUL'을 개최하며 총 3만 1천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했다.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라이즈는 일본 효고·사이타마·히로시마·후쿠오카를 포함한 아시아 14개 도시 투어에 돌입해 글로벌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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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는 7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2025 RIIZE CONCERT TOUR [RIIZING LOUD] IN SEOUL’을 개최하며 총 3만 1천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했다. 첫날은 영화관 라이브 뷰잉, 마지막 날은 전 세계 온라인 생중계까지 병행해 한국을 넘어 미국, 일본, 영국, 태국 등 세계 각지의 팬들과 뜨겁게 호흡했다.
이번 공연은 ‘더 높은 곳으로 나아가는 항해’를 주제로, 무대 자체를 거대한 범선으로 형상화한 압도적 연출이 관객을 매료시켰다. 삼각 LED 구조물과 공중 계단, 대형 무빙 리프트, 8.7m 돛 세트까지 활용한 무대는 라이즈의 서사를 입체적으로 풀어냈고, 공연장은 그들의 여정을 실감나게 담아낸 공간이 되었다.
무대 역시 다채로웠다. 정규 1집 전곡은 물론, ‘잉걸’로 시작된 강렬한 오프닝과 ‘Fly Up’, ‘Midnight Mirage’, ‘Show Me Love’ 등은 청춘 영화 같은 감성을 더했고, ‘Another Life’에서는 20m 높이에서 워터커튼이 쏟아지는 스펙터클한 장면으로 공연의 몰입도를 극대화했다. 원빈의 일렉 기타, 앤톤의 베이스 연주로 시작된 ‘Get A Guitar’와, 하프미러 세트로 구성된 ‘Honestly’도 관객의 호응을 이끌었다.

이외에도 미니 1집 수록곡부터 일본 오리지널 곡, 팬송까지 총 24곡의 세트리스트가 이어지며, 콘서트는 그야말로 라이즈의 음악 여정을 압축한 스펙타클한 쇼케이스가 됐다.
공연 말미, 라이즈는 “지도 없는 여정 속 정해진 단 하나의 방향은 브리즈”라며 팬들을 향한 진심을 전했다. 이에 팬들은 ‘라이즈 사랑해, 고마워, 또 보자’라는 응원 문구로 화답했고, 멤버들도 직접 “브리즈 사랑해, 영원하자”고 외치며 감동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라이즈는 일본 효고·사이타마·히로시마·후쿠오카를 포함한 아시아 14개 도시 투어에 돌입해 글로벌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간다.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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