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증시, 美관세 불확실성에 하락 출발…닛케이지수 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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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일본 도쿄증시에서 닛케이225지수(닛케이평균주가)는 하락하며 시작했다.
도쿄증시는 지난 4일(현지 시간) 유럽 주가가 하락한 영향을 받고 있다.
특히 아드반테스트, 디스코 등 반도체 관련주가 하락하며 닛케이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다만 일본 시장에서는 "미일 협상은 20일 참의원 선거 개표 후로 결론이 미뤄질 것"이라는 기대도 있어 하락폭은 억제되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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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7일 일본 도쿄증시에서 닛케이225지수(닛케이평균주가)는 하락하며 시작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이날 닛케이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81.32포인트(0.20%) 내린 3만9729.56에 장을 열었다.
도쿄증시는 지난 4일(현지 시간) 유럽 주가가 하락한 영향을 받고 있다. 미국 관세 정책과 관련한 불확실성의 영향을 받았다.
특히 아드반테스트, 디스코 등 반도체 관련주가 하락하며 닛케이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지난 4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오는 7일 12개국에 관세 부과율을 적시한 무역 서한을 보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일본 시장에서는 "미일 협상은 20일 참의원 선거 개표 후로 결론이 미뤄질 것"이라는 기대도 있어 하락폭은 억제되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ci2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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