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2.preview] 1년 남은 ‘북중미 WC’…홍명보호, 옥석 가리기 나선다→中과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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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가 국내, 아시아 자원들을 두고 옥석 가리기에 나선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7일 오후 8시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풋볼 챔피언십(동아시안컵) 1차전에서 중국을 상대한다.
국내, 아시아리거 옥석 가리기에 나서는 홍명보호는 동시에 동아시안컵 우승까지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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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
홍명보호가 국내, 아시아 자원들을 두고 옥석 가리기에 나선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7일 오후 8시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풋볼 챔피언십(동아시안컵) 1차전에서 중국을 상대한다. 한국의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은 23위이고, 중국은 94위에 위치해 있다.
지난 이라크와의 3차 예선 9차전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한 홍명보호. 본선 진출을 조기에 확정 지은 홍명보 감독은 1년 뒤에 열릴 월드컵에 데려갈 선수를 시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홍명보 감독은 이라크전 승리 후 향후 구체적인 계획에 대해 묻자 “어떤 선수가 출전할지는 모르겠으나 월드컵에 출전할 수 있는 젊은 선수들을 시험할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동아시안컵 대회를 준비해야 한다. 동아시안컵에 선발할 선수들은 월드컵 무대에서도 충분히 경쟁력 있는 선수들 위주가 될 것이다. 이것이 1차적인 구상이다”라고 말했다.
국내, 아시아에서 활약하는 자원들로 스쿼드를 구성해야 하는 만큼 새로운 얼굴들이 눈에 띄었다. 대한축구협회(KFA)는 지난 6월 동아시안컵에 출전할 26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명단엔 올 시즌 K리그에서 활약 중인 박진섭, 조현우, 전진우 등이 포함됐고 서민우, 이승원, 이호재 등 새로운 얼굴들도 이름을 올렸다.
첫 번째 상대는 중국이다. 중국은 이미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이로 인해 브란코 이반코비치 감독은 경질됐고, U-20 팀을 이끌던 데얀 주르제비치 감독이 임시 감독으로 선임된 상황이다.
역대 전적, 최근 전적 모두 한국의 압도적 우세다. 한국은 중국을 상대로 역대 전적 38전 23승 13무 2패를 기록 중이고, 최근 5경기에선 전승을 기록하고 있다. 국내, 아시아리거 옥석 가리기에 나서는 홍명보호는 동시에 동아시안컵 우승까지 노린다.
# EAFF E1 챔피언십 남자 축구국가대표팀 명단
GK : 김동헌(인천 유나이티드), 이창근(대전 하나시티즌), 조현우(울산 HD)
DF : 김문환(대전 하나시티즌), 김주성(FC서울), 김태현(가시마 앤틀러스, 일본) 김태현(전북 현대), 변준수(광주FC), 서명관, 조현택(이상 울산 HD), 박승욱, 이태석(이상 포항 스틸러스)
MF : 김진규, 박진섭, 전진우, 강상윤(이상 전북 현대), 김봉수(대전 하나시티즌), 나상호(마치다 젤비아, 일본), 서민우, 모재현(이상 강원FC), 문선민(FC서울), 이동경, 이승원(이상 김천 상무),
FW : 오세훈(마치다 젤비아, 일본), 이호재(포항 스틸러스), 주민규(대전 하나시티즌)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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