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서' 충청권 한낮 최고 34도, 흐리고 소나기… 열대야 관측

권상재 기자 2025. 7. 7.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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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다는 소서(小暑)이자 월요일인 7일 대전·세종·충남 지역은 대체로 흐리고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오전 8시까지 대전의 밤 최저기온이 26.5도에 머물렀다.

이날도 대전·충남의 낮 최고 기온은 31-34도, 최고 체감온도는 33-35도까지 올라 매우 무더우며, 오전부터 저녁 사이에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관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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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2일 오후 대전 유림공원 앞 도로에서는 유성구청 관계자들이 살수차를 이용해 달아오른 도로 위에 시원한 물줄기를 뿌리고 있다. 대전일보 DB

절기상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다는 소서(小暑)이자 월요일인 7일 대전·세종·충남 지역은 대체로 흐리고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오전 8시까지 대전의 밤 최저기온이 26.5도에 머물렀다. 또 홍성 26.1도, 보령 25.7도, 서산·공주·당진 25.4도, 논산·아산 25.3도, 예산 25.2도의 밤 최저기온을 기록해 열대야가 관측됐다.

홍성은 6일, 보령·서산은 4일째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다.

이날도 대전·충남의 낮 최고 기온은 31-34도, 최고 체감온도는 33-35도까지 올라 매우 무더우며, 오전부터 저녁 사이에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관측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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