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로조, 150억 자사주 소각 완료…"주주환원으로 시장 신뢰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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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07월 07일 09:41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 콘택트렌즈 전문기업 인터로조는 150억원 규모인 86만7696주에 대한 자사주 소각을 완료하고 상장주식 수 변경을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대규모 자사주 소각은 거래정지 해제 후 시행하는 첫 번째 주주환원 정책으로, 인터로조의 적극적인 주주가치 제고 의지를 보여주는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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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 콘택트렌즈 전문기업 인터로조는 150억원 규모인 86만7696주에 대한 자사주 소각을 완료하고 상장주식 수 변경을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자사주 소각으로 총발행주식 수는 기존 1321만6478주에서 1234만8782주로 6.6% 감소했고, 이에 따라 주당순이익(EPS)과 주당순자산가치(BPS)가 상승하는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인터로조는 작년 4월 감사의견 거절로 주식 거래가 정지됐지만, 올해 3월 적정의견을 받아내며 거래 재개에 성공했다. 이번 대규모 자사주 소각은 거래정지 해제 후 시행하는 첫 번째 주주환원 정책으로, 인터로조의 적극적인 주주가치 제고 의지를 보여주는 조치다.
인터로조는 관계자는 "이번 자사주 소각은 그동안 회사를 믿고 지지해주신 주주들께 실질적인 가치를 돌려드리기 위한 것"이라며 "지속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실시해 시장 신뢰 회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터로조는 주식 거래 정상화와 함께 콘택트렌즈 전문기업으로서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안정적인 생산능력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실적 개선과 주주가치 제고를 동시에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민경진 기자 m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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