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립미술관, 신진작가 전시 ‘N ARTIST 2025 : 새로운 담지자’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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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립미술관은 오는11일부터 10월 19일까지 경남 지역의 신진예술가를 발굴·지원하는 신진작가 지원전'N ARTIST 2025 : 새로운 담지자'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신진 작가의 작업 태도에 주목하는 이번 전시는 이들의 과거 작품부터 2025년 신작, 인터뷰 영상, 작업 과정에서 참조하거나 영향받은 다양한 자료(구상 스케치부터 사진, 영상, 도서, 작가노트 등)를 함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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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일부터 10월 19일까지 작품 전시
“경남의 젊은 ‘실험’ 현장과 활동 경향 확인”
2016년부터 지금까지 총 19명 작가 소개

창원=박영수 기자
경남도립미술관은 오는11일부터 10월 19일까지 경남 지역의 신진예술가를 발굴·지원하는 신진작가 지원전‘N ARTIST 2025 : 새로운 담지자’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신진 작가를 발굴, 지원하는 목적으로 2016년부터 격년제로 진행하고 있는 ‘N ARTIST’는 지금까지 학예연구팀의 추천을 통해 19명의 작가를 소개했다. 5회째를 맞는 올해부터는 작가의 적극적인 참여와 선정 절차의 공정성을 위해 공모제로 전환해 김현태(40), 박기덕(35), 박준우(34), 방상환(34), 장두루(26) 등 5명을 최종 선정했다. 전시는 다양한 실험을 시도하고 있는 이들 작가의 작품을 통해 경남미술의 젊은 현장과 활동 경향을 살펴볼 수 있게 구성된다.

과거와 현재가 중첩되는 이미지에 관심이 있는 김현태, 국가와 자본의 흐름으로부터 밀려나는 개인의 삶에 주목해 온 박기덕, 기하학적 도형으로부터 일종의 리듬감과 공간감을 만들어내는 방상환, 사적 서사와 공적 서사가 공존하는 풍경을 담아내는 박준우, 자연과 가까이에서 살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그림 그리는 삶’ 자체를 생활로 고안해내는 장두루의 작품을 만나 볼 수 있다.

신진 작가의 작업 태도에 주목하는 이번 전시는 이들의 과거 작품부터 2025년 신작, 인터뷰 영상, 작업 과정에서 참조하거나 영향받은 다양한 자료(구상 스케치부터 사진, 영상, 도서, 작가노트 등)를 함께 볼 수 있다.
박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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