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 AI 디지털 헬스케어로 임직원 건강 챙긴다

박성준 2025. 7. 7.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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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이 자체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을 활용해 임직원의 건강관리 혁신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미래에셋생명 'M-LIFE'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는 이 헬스케어 서비스는 내부 임직원에게 실질적인 건강관리 혜택을 제공한다.

이정기 미래에셋생명 디지털본부장은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통해 미래에셋그룹 임직원은 물론, 일반 고객의 건강까지 함께 챙길 수 있는 플랫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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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IFE’ 앱서 만성질환 관리·AI 건강 리포트
200km 걷기 챌린지…그룹 전체로 서비스 확대
[미래에셋생명 제공]

[헤럴드경제=박성준 기자] 미래에셋생명이 자체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을 활용해 임직원의 건강관리 혁신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보험의 신(몸 신)기술’을 표방하며 선보인 미래에셋생명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는 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기반 서비스다.

미래에셋생명 ‘M-LIFE’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는 이 헬스케어 서비스는 내부 임직원에게 실질적인 건강관리 혜택을 제공한다. 최근에는 자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200km 걷기 챌린지’를 운영하며 자발적 건강활동을 유도했다. 이 같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올 하반기부터 미래에셋그룹 전체 계열사 임직원까지 서비스 혜택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미래에셋생명 헬스케어 서비스는 고혈압·고지혈증·당뇨 등 만성질환에 대해 개인별 프로그램을 추천해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돕는다. 또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건강검진 기록을 통합·관리하고, 정밀 분석해 개인 맞춤형 건강 리포트를 전달한다. 또, 건강 상태 점수와 동 연령대 평균 대비 건강 수준 등도 제공해 사용자가 건강을 꾸준히 관리할 수 있다.

특히 19개 항목에 대한 질환 위험도 분석을 포함한 AI 건강 리포트는 미래에셋생명 임직원뿐만 아니라 ‘M-LIFE’ 앱에서 일정 등급을 충족한 일반 이용자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 외에도 13개 분야의 전문 의료진과의 일대일 비대면 상담, 서울대병원·삼성서울병원 등 전국 주요 병원 명의 정보 안내와 진료 예약을 포함한 프리미엄 의료 연계 서비스도 제공 중이다.

이정기 미래에셋생명 디지털본부장은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통해 미래에셋그룹 임직원은 물론, 일반 고객의 건강까지 함께 챙길 수 있는 플랫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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