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로는 만족 못 한다”…4년간 해외로 간 교수 56명
백지연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gobaek@mk.co.kr) 2025. 7. 7.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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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년간 서울대에서만 50명 넘는 교수가 해외 대학으로 빠져나간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민의힘 서지영 의원이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제출받은 전국 국립대 교수 이직 현황에 따르면 2021년부터 지난 5월까지 서울대에서 56명의 교수가 해외 대학으로 자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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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관악캠퍼스 정문 [사진 출처 = 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7/mk/20250707093302370iuxs.png)
지난 4년간 서울대에서만 50명 넘는 교수가 해외 대학으로 빠져나간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민의힘 서지영 의원이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제출받은 전국 국립대 교수 이직 현황에 따르면 2021년부터 지난 5월까지 서울대에서 56명의 교수가 해외 대학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 중 41명은 미국 대학으로 이직했고 나머지는 홍콩, 싱가포르, 일본, 호주, 중국 등으로 향했다. 계열별로 보면 인문사회(28명), 자연과학(12명), 공학(12명), 예체능(3명), 의학(1명) 순이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광주과학기술원(GIST), 울산과학기술원(UNIST) 등 4대 과학기술원에서는 교수 28명이 서울대로 이직했고, 18명이 해외 대학으로 자리를 옮긴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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