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뭉찬4' 이동국 팀, 파죽의 4연승 질주…MJ 데뷔골→히카리 멀티골 활약

정세윤 2025. 7. 7. 09: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동국 감독의 '라이온하츠FC'가 'FC파파클로스'를 꺾고 4연승을 이어갔다.

지난 6일 방송된 JTBC 예능 '뭉쳐야 찬다4'에서는 무패를 달리는 '라이온하츠FC'와 첫 승이 절실한 'FC파파클로스' 간의 맞대결이 그려졌다.

'FC파파클로스'는 사자 포획 작전으로 '라이온하츠FC'의 공격을 끊어내려 했다.

'라이온하츠FC'의 이용우가 에이전트H에게 받은 킬 패스를 MJ에게 연결했고, MJ는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데뷔 첫 골을 터뜨렸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정세윤 기자]

사진제공=JTBC ‘뭉쳐야 찬다4’



이동국 감독의 '라이온하츠FC'가 'FC파파클로스'를 꺾고 4연승을 이어갔다.

지난 6일 방송된 JTBC 예능 '뭉쳐야 찬다4'에서는 무패를 달리는 '라이온하츠FC'와 첫 승이 절실한 'FC파파클로스' 간의 맞대결이 그려졌다. 이동국 감독은 경기 전 "3:2로 이기겠다"며 자신감을 보였고, 박항서 감독은 "곧 '라이온하츠FC'의 기세는 꺾일 것이다. 승리는 절대 내줄 수 없다"고 맞섰다.

'FC파파클로스'는 사자 포획 작전으로 '라이온하츠FC'의 공격을 끊어내려 했다. 초반에는 흐름을 가져오는 듯했지만, 결국 '라이온하츠FC'에게 선제골을 뺏겼다. '라이온하츠FC'의 이용우가 에이전트H에게 받은 킬 패스를 MJ에게 연결했고, MJ는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데뷔 첫 골을 터뜨렸다.

사진제공=JTBC ‘뭉쳐야 찬다4’



전반 종료 직전, 'FC파파클로스'는 신현수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파울을 유도해 냈다. VAR 판독 끝에 페널티킥이 선언됐고 키커로 나선 임남규가 성공시키며 1:1 동점을 만들었다.

후반전에는 골키퍼의 실수가 흐름을 갈랐다. 남우현의 중거리 슛을 골키퍼 차주완이 제대로 처리하지 못했고, 이를 놓치지 않은 히카리가 추가골을 터뜨렸다. 이후 히카리는 한 골을 더 넣으며 멀티골을 기록했다. 

사진제공=JTBC ‘뭉쳐야 찬다4’



박항서 감독은 말왕을 공격수로 올리는 전술을 꺼내 들었지만, 경기 중 햄스트링 부상으로 교체 아웃되며 기회를 놓쳤다. 이후 박 감독은 후이를 투입해 공격을 이어갔으나 결정력 부족으로 추가 득점에 실패했다.

경기는 3:1로 종료됐고, '라이온하츠FC'는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4연승을 이어갔다. 반면 'FC파파클로스'는 또다시 패배하며 무승 탈출에 실패했다. 경기 후 'FC파파클로스' 선수들은 라커룸에서 "이제 승리가 불가능한 것처럼 느껴진다", "한 번만 이기면 되는데 그 한 번이 너무 어렵다" 등의 아쉬움을 털어놨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