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배우 김수현, '갤러리아포레' 매각으로 50억 시세차익

유시혁 기자 2025. 7. 7.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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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은 갤러리아포레 3채를 보유해 남다른 갤러리아포레의 사랑을 보여왔는데, 광고주와의 손배소 소송으로 200억 원(추산)대의 위약금을 물어야 할 상황에 놓이자 갤러리아포레 1채를 매각해 막대한 시세차익을 남겼다.

[우먼센스] 고 김새론과의 스캔들로 몸살을 앓고 있는 배우 김수현이 보유하고 있던 갤러리아포레 3채 중 1채를 최근 매각해 수십 억 원의 막대한 시세차익을 남긴 사실이 <우먼센스> 취재를 통해 드러났다. 광고주에게 물어야 할 위약금이 200억 원대로 추산된 상황이라, 급전 마련을 위해 급매 처분했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김수현은 지난 3월 고 김새론과의 미성년 교제 의혹에 해명하기 위해 기자회견을 열었다.  사진=박정훈 기자

배우 김수현은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1가에 위치한 고급아파트 갤러리아포레를 3채나 보유하고 있었다. 2013년 10월 40억 2000만 원, 2014년 10월 30억 2000만 원, 2024년 1월 88억 원에 사들였는데, 김수현은 158억 4000만 원에 달하는 돈을 대출 없이 전액 현금으로 마련했다. 그만큼 김수현의 남다른 갤러리아포레 사랑은 유명하다.

그런데 김수현이 갤러리아포레 3채 중 1채를 최근 매각한 사실이 <우먼센스> 취재를 통해 드러났다. 부동산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김수현은 2014년 10월 30억 2000만 원에 사들인 갤러리아포레(전용면적 170.98㎡, 공급면적 232.59㎡)를 지난 7월 3일 이 아무개 씨에게 80억 원에 매각 처분했다. 11년 만에 남긴 시세차익이 무려 49억 8000만 원에 달한다. 그동안 김수현이 갤러리아포레를 부동산 매물로 내놓은 사실도 알려진 바 없어 급전 마련을 위해 급매 처분했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매도인 김수현이 매수인과 부동산매매계약을 체결한 건 6월 27일로, 광고주로부터 손해배상청구소송에 휘말린 직후였고, 또 다른 갤러리아포레에도 2건의 가압류가 결정된 직후였다.

김수현이 처음으로 사들인 갤러리아포레에는 메디컬 에스테틱 플랫폼기업 '클래시스'이 5월 20일 30억 원, 생활가전기업 쿠쿠의 말레이시아법인 '쿠쿠인터내셔널버하드'는 6월 18일 1억 원의 부동산 가압류가 결정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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