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라기 월드 4’ 주말 80만 명 관람…스릴러 장르 강세

최대수 2025. 7. 7.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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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이 찾아온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 스릴러 장르 영화가 강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자료를 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지난 4일부터 사흘 동안 80만 4천여 명(매출액 점유율 45.2%)이 관람해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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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이 찾아온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 스릴러 장르 영화가 강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자료를 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지난 4일부터 사흘 동안 80만 4천여 명(매출액 점유율 45.2%)이 관람해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습니다.

지난 2일 개봉 이후 맞은 첫 주말에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누적 관객 수는 105만 9천여 명으로 늘었습니다.

이 작품은 ‘쥬라기 공원’(1993) 3부작의 리부트 시리즈인 ‘쥬라기 월드’의 4편입니다. 비밀 연구소가 있는 섬에 들어간 특수 작전 전문가 조라(스칼릿 조핸슨 분)와 고생물학자 헨리(조너선 베일리)가 거대한 공룡들과 맞닥뜨리며 벌어지는 일을 그립니다.

이선빈 주연의 한국 스릴러 영화 ‘노이즈’는 32만 6천여 명(18.7%)을 동원해 2위였습니다.

개봉 첫 주말인 직전 주말(6월 27∼29일)보다 관객 수가 두 배 이상 증가하며 누적 관객 수는 67만 3천여 명을 기록했습니다.

김수진 감독이 연출한 이 영화는 층간소음 문제로 늘 시끄러운 아파트 단지에서 갑자기 사라진 여동생을 찾아 나선 언니 주영(이선빈 분)의 이야기입니다.

3위는 브래드 피트 주연의 레이싱 영화 ‘F1 더 무비’로 32만여 명(20.9%)을 더해 누적 관객 수는 98만여 명으로 늘었습니다.

동명 애니메이션의 실사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9만 7천여 명, 5.5%)와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엘리오’(6만 8천여 명, 3.7%)는 각각 4, 5위에 자리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유니버설 픽쳐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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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수 기자 (freehea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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