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파진흥협회, AWS와 ‘AI 스쿨’ 운영 AI 인재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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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전파진흥협회(RAPA)가 아마존웹서비스코리아(AWS)와 협력해 AI 인재 양성에 나선다.
협회는 클라우드, 컨테이너, 딥러닝 기술을 통합해 AI 서비스를 기획, 개발, 배포, 운영하는 실무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AWS AI School'을 국내 최초로 개소했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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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전파진흥협회(RAPA)가 아마존웹서비스코리아(AWS)와 협력해 AI 인재 양성에 나선다.
협회는 클라우드, 컨테이너, 딥러닝 기술을 통합해 AI 서비스를 기획, 개발, 배포, 운영하는 실무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AWS AI School’을 국내 최초로 개소했다고 7일 밝혔다.
AWS AI 스쿨에서는 네트워크, 리눅스, 백엔드‧프론트엔드 등 IT 인프라 기초부터 컨테이너(Docker, Kubernetes), CI‧CD 자동화와 같은 클라우드 환경의 핵심 기술을 다룬다.
이를 기반으로 자연어 처리(NLP), 대형언어모델(LLM)을 포함한 최신 딥러닝 기술과, 벡터 임베딩, RAG(Retrieval-Augmented Generation) 등 생성형 AI 기술을 서비스에 적용하고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AI 플랫폼 융합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한다.
교육과정은 단순한 모델 개발을 넘어, 실제 서비스 구현과 안정적인 운영까지 가능한 인프라 역량을 아우르는 것이 특징이다. AWS의 플랫폼 기반 커리큘럼을 통해 클라우드, 컨테이너, 딥러닝 기술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실무에 필요한 AI 개발의 전체 흐름을 엔드-투-엔드 방식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전체 커리큘럼은 아마존 베드락, 타이탄 임베딩, 세이지메이터 스튜디오 등 AWS의 최신 AI 서비스 및 도구들을 활용한다. 클라우드 기반의 프라이빗 LLM 구축, 문서 기반 질의응답 시스템(QA), 검색기반 생성(RAG) 챗봇 개발 등 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핵심 AI 프로젝트를 실습 중심으로 학습한다.
특히 데이터 수집 및 전처리부터 모델 학습, 평가 및 배포에 이르기까지 AI 개발 사이클 전반을 실제로 경험하며, 감정 분석, 문서 분류, 요약 등 자연어 처리 기반 신경망 기술과 트랜스포머, BERT 기반 텍스트 임베딩, 프롬프트 설계, 하이퍼 파라미터 조정 등의 고급 기술까지 폭넓게 다룬다. 교육은 총 15개 교과목, 약 1040시간으로 구성된다.
이 과정은 고용노동부의 ‘K-디지털 트레이닝’ 첨단산업‧디지털선도기업 아카데미 사업의 일환으로 개설됐다. 학습 장소는 한국전파진흥협회 가산DX캠퍼스다. 1기는 2025년 7월 중순부터 2026년 2월까지(7월 22일~26년 2월), 2기는 2025년 12월부터 26년 5월까지 진행되며, 각 기수 당 30명, 총 60명을 선발한다.
내일배움카드로도 신청할 수 있다. 교육생 전원에게는 AWS의 공인 AI 교육과정 및 AI 전문자격 시험 응시 기회가 무료로 제공된다. 아울러, 수료생에게는 AWS에서 주관하는 공식 콘퍼런스 및 AWS 파트너사의 잡페어(채용 연계 행사) 참가 기회도 제공돼 교육 이후 커리어 전환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한국전파진흥협회는 2022년부터 ‘AWS Cloud School’을 운영하며 10개 기수를 성공적으로 배출한 바 있다. 이번 ‘AWS AI School’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기초 인프라부터 클라우드 기반의 최신 AI 서비스 구현까지 아우르는 고급 실무형 인재양성 과정으로 새롭게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이규화 기자 david@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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