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출신 작곡가 안후윤, 부산콘서트홀서 신작 첫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 출신 작곡가 안후윤이 신작과 함께 부산콘서트홀을 찾는다.
부산시는 오는 18일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제4회 브리즈온 윈드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에 안후윤 작곡가가 무대에 오른다고 7일 밝혔다.
안 작곡가는 "부산은 언제나 이야기로 가득한 도시"라며 "청년 월드클래스 육성 사업을 통해 다양한 창작 기회를 얻게 됐고, 이번 공연은 그 결실을 시민들과 나누는 자리"라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안후윤 작곡가의 신작 '미스터 로맨스' 첫선
![[부산=뉴시스] 안후윤 작곡가. (사진=부산시 제공) 2025.07.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7/newsis/20250707092628127dpzv.jpg)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 출신 작곡가 안후윤이 신작과 함께 부산콘서트홀을 찾는다.
부산시는 오는 18일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제4회 브리즈온 윈드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에 안후윤 작곡가가 무대에 오른다고 7일 밝혔다.
안 작곡가는 부산에서 중·고교를 마친 뒤 현재 미국 버클리음대에서 영화음악을 전공 중이다. 2023년 '청년 월드클래스 육성 사업' 청년 인재로 선정된 후, 부산박물관 특별전 음악감독, 워너브라더스 스튜디오 창작곡 지휘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공연은 '부산의 바람-그랜드 오르간의 파도'를 주제로, 도시와 예술, 사람과 기억을 관통하는 작품들로 구성된다.
50여 명의 연주자가 함께하는 무대에는 지휘자 김성준, 오르간 최서영, 클라리넷 박주선·임인서, 플루트 이주경 등 지역 대표 청년 음악가들이 참여한다.
특히 이번 무대에서는 안 작곡가의 신작 '미스터 로맨스(Mr. Romance)'가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이 작품은 풍성한 윈드 오케스트레이션과 섬세한 피아노의 감성으로, 부산이라는 도시를 제임스 본드와 같은 상징적 존재로 의인화해 하나의 인격체로 표현했다.
안 작곡가는 "부산은 언제나 이야기로 가득한 도시"라며 "청년 월드클래스 육성 사업을 통해 다양한 창작 기회를 얻게 됐고, 이번 공연은 그 결실을 시민들과 나누는 자리"라고 전했다.
한편 청년 월드클래스 육성 사업은 부산지역 청년 인재를 발굴해 글로벌 리더로 육성하고자 2021년부터 추진되고 있는 시 대표 청년 지원 프로그램이다. 선정된 청년은 3년간 최대 1억원의 역량개발비, 맞춤형 교육, 멘토링, 국제 행사 참여 등의 기회를 지원받는다.
시는 그동안 이 사업을 통해 ▲작곡가 안후윤(2023) ▲패션디자이너 윤석운(2021) ▲소설가 오성은(2023) ▲셰프 전지성(2023) 등 다양한 분야의 인재들을 발굴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ha@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00억원대 탈세 의혹 차은우…소속사도 사과 "무거운 책임 느껴"
- 황영웅, 3년 만에 학폭 의혹 부인…"허위 사실 방치할 수 없어"
- "너도 연락했잖아" 배지현 폭로에 황재균 당황…류현진 "뭐라고?"
- 이하이, 5년 넘게 1인 기획사 미등록 운영…"무지·불찰 탓"
- 민희진 측, '뉴진스 탬퍼링 의혹' 기자회견 연다
- '이범수와 파경' 이윤진, 훌쩍 큰 자녀와 서울시의회 표창
- 전소미, 일본 택시서 '발 쭉'…공중도덕 논란에 삭제
- 아내가 아들의 야구 코치와 불륜…"유명 프로야구 선수 출신"
- 신지·문원 결혼식 5월2일…라움아트센터에서
- "이강인 여친 자격으로?"…PSG 여자친구 모임에 등장한 두산家 5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