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만명 몰릴라" 운전면허 갱신 '대기 지옥' 피하려면?

김주미 기자 2025. 7. 7.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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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교통공단이 연말 대기 혼잡을 피해 9월 전까지 운전면허증을 갱신할 것을 당부했다.

7일 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운전면허증 갱신 대상자는 487만1천960명으로, 지난해(389만6천893명)보다 약 100만명 늘었다.

도로교통공단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가 지난 시점에 운전면허증 갱신 대상자가 약 300만명이 남았다"며 "비교적 대기 시간이 적은 9월 이전 운전면허시험장에 방문하거나 온라인 적성검사·갱신을 적극 권장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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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면허시험장 민원대기 현황 확인 방법(한국도로교통공단 제공) / 연합뉴스

한국도로교통공단이 연말 대기 혼잡을 피해 9월 전까지 운전면허증을 갱신할 것을 당부했다.

7일 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운전면허증 갱신 대상자는 487만1천960명으로, 지난해(389만6천893명)보다 약 100만명 늘었다. 

올해 상반기 갱신을 마친 운전자는 181만9천839명으로 약 300만명은 아직 갱신을 완료하지 못했다. 

경찰청은 지난해 12월 운전면허시험장에 갱신을 하려는 대상자들이 몰려 시간 당 2000명이 대기했고, 신청부터 면허증 발급까지 약 4시간 이상 기다려야 했다.

반면 올해 6월까지 갱신 업무 대기 시간은 평균 20분 정도였다. 연말보다 10배 이상 시간을 아낄 수 있는 셈이다.

도로교통공단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가 지난 시점에 운전면허증 갱신 대상자가 약 300만명이 남았다"며 "비교적 대기 시간이 적은 9월 이전 운전면허시험장에 방문하거나 온라인 적성검사·갱신을 적극 권장한다"고 말했다.

경찰청도 "올해 대상자가 전년보다 더 증가해 연말에 대기 시간이 작년보다 더 길어질 수 있다"며 신속한 갱신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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