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AI’ 즐기세요”… 최신모델 앞다퉈 서비스[별별 구독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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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퍼플렉시티가 프리미엄 요금제를 출시하면서 고급 생성형 인공지능(AI) 구독 서비스 경쟁이 격화하고 있다.
AI 개발사들은 최신 기능을 선공개하거나 자체 기능을 모두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요금제를 새롭게 출시하며 전문가들의 수요에 발맞추고 있다.
오픈AI는 지난해 12월 자사가 제공하는 기능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챗GPT프로' 요금제를 처음 출시했다.
프로 요금제를 이용하면 오픈AI의 최신 기능 '오퍼레이터' '딥 리서치' 등을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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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렉시티, ‘랩스’ 무제한 사용
오픈AI, 동영상 제작도 이용
앤트로픽, 기존보다 사용량 늘려
애니스피어, 주요 AI 모두 활용

최근 퍼플렉시티가 프리미엄 요금제를 출시하면서 고급 생성형 인공지능(AI) 구독 서비스 경쟁이 격화하고 있다. AI 개발사들은 최신 기능을 선공개하거나 자체 기능을 모두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요금제를 새롭게 출시하며 전문가들의 수요에 발맞추고 있다. 프리미엄 요금제를 출시하며 사용량을 대폭 확대해 기존 요금제의 사용량 제한 문제를 해소한 기업도 있다.
7일 퍼플렉시티 공식 블로그에 따르면 월 200달러(약 27만 원) 수준의 ‘퍼플렉시티 맥스’ 요금제가 출시된다. 자체 데이터 분석 도구 ‘랩스’를 무제한 사용할 수 있으며, 앞으로 공개될 예정인 AI 검색 기능 ‘코멧’ 등을 우선적으로 써볼 수 있다. 또 오픈AI의 o3-프로, 앤트로픽의 클로드 4 오퍼스 등 최신 AI 모델 기반 서비스도 먼저 이용할 수 있다. 퍼플렉시티는 앞으로 기업 고객을 위한 별도의 맥스 요금제도 추가할 계획이다.
AI 구독 서비스 가운데 월 200달러 요금제를 처음 도입한 것은 오픈AI였다. 오픈AI는 지난해 12월 자사가 제공하는 기능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챗GPT프로’ 요금제를 처음 출시했다. 프로 요금제를 이용하면 오픈AI의 최신 기능 ‘오퍼레이터’ ‘딥 리서치’ 등을 쓸 수 있다. 또 챗봇에 질문을 하면 GPT-4o, GPT-4.5o, o3-미니, o3-미니-하이, o1 등 오픈AI가 개발한 모든 거대언어모델(LLM)을 이용한 답변을 준다.
이미지를 생성해주는 생성형 AI모델(Dall-E)과 동영상 제작 AI(SORA)도 모두 이용할 수 있어, 최대 1080p의 해상도에 최대 20초 길이의 영상까지 만들 수 있다.

앤트로픽은 지난 4월 ‘클로드 맥스’ 요금제를 출시했다. 클로드 맥스는 월 구독료 100달러, 200달러 두 가지로 구성됐다. 각각 기존의 ‘클로드 프로’ 요금제보다 5배, 20배 많은 사용량 한도를 제공한다. 아울러 앤트로픽이 앞으로 공개할 예정인 음성 기반 상호작용 기능 등 최신 기능도 맥스 요금제 구독자에게 선공개 된다.
애니스피어가 지난달 출시한 200달러짜리 ‘커서 울트라’ 요금제는 기존의 ‘커서 프로’ 요금제보다 20배 많은 사용량을 제공한다. 오픈AI와 앤트로픽, 구글, xAI 등의 주요 AI 모델을 모두 활용할 수 있다.
노유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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