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 확인' 토트넘, '판더펜 폭행남' 쿠두스 영입 임박! "타 구단 관심 없어, 오직 홋스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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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와 모하메드 쿠두스, 모두가 서로를 열망하고 있다.
'스카이스포츠'는 이에 대해 "토트넘이 제시한 첫 제안인 5,000만 파운드(약 930억 원)는 즉시 거절당했다. 웨스트햄은 더 나은 조건의 제안을 기대하고 있으며, 쿠두스 역시 유럽대항전 출전을 원하고 있어 이적에 열려 있는 상황이다. 양 구단이 이적료에 합의할 경우, 개인 조건 협상은 문제가 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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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토트넘 홋스퍼와 모하메드 쿠두스, 모두가 서로를 열망하고 있다. 금전적인 문제만 해결된다면 이적은 일사천리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7일(한국시간) "쿠두스는 현재 시점에서 토트넘 이적만을 희망하고 있으며, 토트넘은 그를 영입하기 위해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이어 "첼시 역시 쿠두스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쿠두스는 웨스트햄과 이적 합의가 이뤄질 경우 다른 구단과는 대화를 나눌 의사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밝혔다.

토트넘 이적을 열망하고 있는 쿠두스는 2000년생으로, 현재 가나 대표팀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2018년 1월 덴마크의 노르셸란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한 그는 두 시즌 동안 55경기에서 14골 3도움을 기록하며 엄청난 잠재력을 드러냈다.
그의 가능성을 간파한 아약스는 2020년 7월 쿠두스를 영입했다. 그는 입단 초반 잦은 부상으로 다소 주춤했지만, 2022/23시즌에는 42경기 18골 6도움을 기록하며 기량을 만개시켰다.

이윽고 유럽 유수의 구단들에 러브콜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이들 가운데 가장 적극적으로 움직임을 보인 것은 웨스트햄. 구단은 지난 2023년 8월 4,600만 유로(약 740억 원)를 투자해 쿠두스를 품었다.
쿠두스는 기대에 부응했다. 지난 시즌 45경기 출전해 14골 6도움이라는 인상적인 결과를 만들어내며 프리미어리그 데뷔를 성공적으로 시작했다. 다만 올 시즌 흐름은 사뭇 달랐다. 35경기에서 5골 4도움에 그치며 공격 포인트 생산에 다소 부침을 겪는 모습을 보였다.

여기에 더해 출전 시간 감소에는 징계도 한몫했다. 사건은 지난해 10월, 토트넘과의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 경기에서 벌어졌다. 볼 경합 중 미키 판더펜이 쓰러지자, 쿠두스는 그를 걷어차고 얼굴을 밀치는 등 과격한 행동을 벌였다. 이를 제지하던 파페 사르와 히샬리송과도 충돌했고, 결국 잉글랜드축구협회(FA)는 쿠두스에게 5경기 출장 정지와 함께 6만 파운드(약 1억 원)의 벌금을 부과하기도 했다.
그와는 별개로 토트넘은 현재 쿠두스를 영입하게 혈안이 돼 있다. 이적 시장 소식에 정통한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는 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토트넘이 쿠두스 영입을 위해 다음 주 재차 제안을 준비 중이다. 선수도 토트넘행을 원하고 있다. 토마스 프랑크 감독은 이미 쿠두스를 핵심 타깃으로 승인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다만 양 구단 간 이적료 평가에는 큰 차이가 있다. '스카이스포츠'는 이에 대해 "토트넘이 제시한 첫 제안인 5,000만 파운드(약 930억 원)는 즉시 거절당했다. 웨스트햄은 더 나은 조건의 제안을 기대하고 있으며, 쿠두스 역시 유럽대항전 출전을 원하고 있어 이적에 열려 있는 상황이다. 양 구단이 이적료에 합의할 경우, 개인 조건 협상은 문제가 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짚었다.
사진=365스코어,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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