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빵처럼 넣으면 자동 충전되는 아이폰 '토스터' 충전기[모닝폰]

김범준 2025. 7. 7.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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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에서 나온 듯한 모습의 이른바 '아이폰 토스터 충전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른바 아이폰 토스터 충전기는 인스턴트 전원 시스템으로, 식빵을 토스터에 넣는 것처럼 스마트폰을 넣으면 케이스와 도크가 즉각 결합해 충전된다.

스윕핏의 토스터 모양 허브 충전기는 현재 아이폰 15·16 모델만 지원하지만, 연말에는 안드로이드 모델 호환도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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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ppitt, 토스터 디자인 스마트폰 충전기 예약 판매
스마트폰 '허브'에 넣으면 2초 만에 완충 배터리 교체
배터리 내장 '링크' 케이스로 충전…판매가 $450부터
아이폰 15·16 모델 지원…연말 안드로이드 호환 전망

[이데일리 김범준 기자] 주방에서 나온 듯한 모습의 이른바 ‘아이폰 토스터 충전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신선한 디자인뿐만 아니라 급속 충전 등 새로운 기술이 적용됐다는 설명이다.

(사진=Swippitt)
7일 현지 IT 매체 SLASHGEAR 보도에 따르면, 스윕핏(Swippitt)이 새롭게 선보인 토스터 모양의 스마트폰 허브 충전기는 속도와 전력 관리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른바 아이폰 토스터 충전기는 인스턴트 전원 시스템으로, 식빵을 토스터에 넣는 것처럼 스마트폰을 넣으면 케이스와 도크가 즉각 결합해 충전된다. 링크(Link)라고 불리는 이 케이스에는 배터리가 내장돼 있어 하루 종일 아이폰의 전원을 유지해준다.

배터리가 부족할 때 스마트폰을 스윕핏 허브에 넣으면 약 2초 만에 완충된 배터리로 자동으로 교체할 수 있다. 허브는 최대 5개 배터리를 보관하며 블루투스로 교체 등 조작할 수 있다.

스윕핏 인스턴트 파워 시스템은 속도와 전력 관리에 중점을 두고 있다. 허브는 배터리를 충전할 뿐만 아니라 배터리 상태를 능동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관리해 사용 준비를 유지한다. 하루 종일 반복적인 교체를 위해 설계됐다.

링크 케이스는 배터리 고정 외에도, 스마트폰이 충전되는 방법과 시기를 관리해 내부 배터리 수명을 연장하는 데 도움을 준다. 블루투스를 통해 연결되며, 연결 시 스마트폰을 먼저 충전한다.

또한 군용 등급의 보호 기능을 제공해 내구성이 뛰어난 일상용 케이스로 사용할 수 있다. 허브가 전원에서 분리되더라도 내부의 예비 배터리를 통해 충전 상태를 유지한다.

아울러 배터리 상태를 실시간으로 추적해 부족할 때 알려준다. ‘스윕핏 서클’에서 충전기를 함께 사용하는 친구와 가족의 충전 습관을 모니터링할 수 있다. 허브를 비공개, 제한적 공유, 전체 공개 방식으로 제어할 수도 있다.

허브 가격은 450달러(약 61만원)부터, 링크 케이스는 120달러(약 16만원)부터 판매된다. 1차 예약 주문은 이미 매진으로, 스윕핏 웹사이트에서 대기 예약을 할 수 있다.

스윕핏의 토스터 모양 허브 충전기는 현재 아이폰 15·16 모델만 지원하지만, 연말에는 안드로이드 모델 호환도 전망되고 있다.

김범준 (yol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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