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타율 0.294' 이정후, 7일 오클랜드전 선발제외…휴식차원서 하루 쉬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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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들어 월간타율 0.294로 타격감을 회복 중인 이정후가 휴식차원에서 하루 쉬어간다.
이정후의 소속팀 샌프란시스코는 7일(한국시간) 홈팀 오클랜드를 상대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세크라멘토에 위치한 수터 헬스 파크에서 원정경기를 갖는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샌프란시스코가 발표한 선발 라인업 카드에 이정후의 이름은 보이지 않았다.
이정후가 일단 선발 라인업에선 제외됐지만 이날 경기 중 승부처에서 대타로 투입될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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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애리조나(美) 이상희 기자) 7월 들어 월간타율 0.294로 타격감을 회복 중인 이정후가 휴식차원에서 하루 쉬어간다.
이정후의 소속팀 샌프란시스코는 7일(한국시간) 홈팀 오클랜드를 상대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세크라멘토에 위치한 수터 헬스 파크에서 원정경기를 갖는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샌프란시스코가 발표한 선발 라인업 카드에 이정후의 이름은 보이지 않았다.
대신 그의 포지션인 중견수 자리에는 루이스 마토스가 6번 타자로 이름을 올렸다. 이정후는 하루 휴식차원에서 제외된 것으로 보인다.

지난 5월과 6월 두 달 연속 타격 슬럼프를 겪었던 이정후는 7월 들어 월간타율 0.294(17타수 5안타), 2타점으로 좋아졌다. 2루타와 3루타도 각 1개씩 추가했을 정도다.
전날 같은 장소에서 열렸던 경기에서도 이정후는 5타수 1안타를 기록하며 안타생산을 이어갔다. 이정후가 일단 선발 라인업에선 제외됐지만 이날 경기 중 승부처에서 대타로 투입될 가능성도 있다.
샌프란시스코는 이날 경기 전 기준 올 시즌 48승 42패 승률 0.533으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3위 자리에 올라있다. 2위 샌디에이고와는 승차 없이 승률에서만 밀릴 뿐이다. 1위 LA 다저스와는 7.5경기 차이다.

사진=이정후©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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