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53.8% 국힘 28.8%…국힘, 서울서 9.6%p 큰폭 하락 [리얼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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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출범 한 달을 맞은 집권여당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 지지율을 두 배 가량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7일 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 의뢰로 지난달 30일부터 이번 달 4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3명을 대상으로 정당 지지도를 조사한결과 더불어민주당은 전주 대비 3.2%p(포인트) 오른 53.8%, 국민의힘은 1.2%p 하락한 28.8%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은 남성 지지율이 1.9%p 하락한 29.6%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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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서울 16.1%p 상승…부울경, 대구에서도 고른 상승세

(서울=뉴스1) 박소은 기자 = 이재명 정부 출범 한 달을 맞은 집권여당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 지지율을 두 배 가량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7일 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 의뢰로 지난달 30일부터 이번 달 4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3명을 대상으로 정당 지지도를 조사한결과 더불어민주당은 전주 대비 3.2%p(포인트) 오른 53.8%, 국민의힘은 1.2%p 하락한 28.8%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개혁신당은 3.2%, 조국혁신당은 3.1%로 조사됐다. 무당층은 7.5%다.
권역별로 민주당은 서울에서 16.1%p 오른 55.9%, 부산·울산·경남에서 3.2%p 오른 49.3%를 기록했다. 보수의 전통 지지층이 분포된 대구·경북(TK)에서도 1.7%p 오른 42.4%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국민의힘은 서울 지역에서 9.6%p, 가장 큰 폭으로 하락해 27.5%를 기록했다. 중도 민심으로 꼽히는 대전·세종·충청에서는 6.7%p 내린 26.4%를, 부산·울산·경남에서는 4.4%p 내린 32.1%로 나타났다. 전통 지지층인 대구·경북에서는 10.3%p 오른 45.7%로 조사됐다.
연령대별로는 남성·여성 모두 민주당을 과반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의 민주당 지지율은 전주 대비 3.3%p 오른 51.2%를, 여성은 2.9%p 오른 56.3%를 기록했다.
국민의힘은 남성 지지율이 1.9%p 하락한 29.6%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이동통신 3사가 제공한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6.4%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sos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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