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영상진흥원, 주민 참여형 동네 만화 캐릭터 제작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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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 참여를 확대하고 부천의 만화문화도시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우리 동네 만화 캐릭터 만들기' 사업을 본격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진흥원은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송내1동, 원미구 춘의동, 오정구 고강본동 등 3개 동별로 지역 정체성을 담은 캐릭터를 주민 주도로 제작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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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강본동 캐릭터 제작 교육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7/yonhap/20250707090125862uiau.jpg)
(부천=연합뉴스) 강종구 기자 =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 참여를 확대하고 부천의 만화문화도시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우리 동네 만화 캐릭터 만들기' 사업을 본격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진흥원은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송내1동, 원미구 춘의동, 오정구 고강본동 등 3개 동별로 지역 정체성을 담은 캐릭터를 주민 주도로 제작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주민들은 지역 기반 스토리 창작, 캐릭터 구상과 고도화 등의 교육을 받은 뒤 진흥원 클러스터 입주 작가와 함께 동네 만화 캐릭터를 제작하게 된다.
진흥원은 오는 9월 26일 부천만화축제 때 주민들이 만든 동네 만화 캐릭터를 공개하고 주민들을 레드카펫 행사에 초청할 예정이다.
진흥원은 내년부터는 동네 만화 캐릭터 만들기 사업을 부천시 37개 동 전역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부천시와 논의하고 있다.
백종훈 만화영상진흥원장은 "이번 사업은 시민이 직접 만화 콘텐츠 창작의 주체가 되는 주민 참여형 사업"으로 "지역문화 정체성을 새롭게 조명하는 의미 있는 시도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iny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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