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전시 관람에 최대 15만원 지원…청년 문화예술패스 추가 신청

홍인석 기자 2025. 7. 7. 08: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청년 문화예술패스' 추가 발급 신청을 받는다고 7일 밝혔다.

지난 상반기에 청년 문화예술패스를 발급받고 한 번도 사용하지 않은 청년들의 지원금을 환수해 추가 신청을 추진한다.

발급받은 '청년 문화예술패스' 포인트는 최대 15만원을 뮤지컬, 클래식, 콘서트 등의 공연과 전시 예매에 곧바로 사용할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년 문화예술패스 포스터./문체부 제공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청년 문화예술패스’ 추가 발급 신청을 받는다고 7일 밝혔다.

‘청년 문화예술패스’는 올해 19세가 된 국내 거주 2006년생(2006. 1. 1.~2006. 12. 31. 출생자) 대한민국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지난 상반기에 청년 문화예술패스를 발급받고 한 번도 사용하지 않은 청년들의 지원금을 환수해 추가 신청을 추진한다.

신청 기간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11월 30일까지다. 전국 17개 시도별로 정해진 청년 수에 따라 선착순으로 발급하므로 지역별 발급 상황에 따라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발급받은 ‘청년 문화예술패스’ 포인트는 최대 15만원을 뮤지컬, 클래식, 콘서트 등의 공연과 전시 예매에 곧바로 사용할 수 있다.

‘청년 문화예술패스’는 코로나19 생활 방역 기간을 청소년기로 보낸 청년이 그간 직접 현장에서 누리지 못했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경험하며 자신의 취향을 발견하고, 미래 관객으로 성장하도록 2024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다.

올해는 지난 3월 6일부터 5월 31일까지 약 3개월의 기간 동안 약 12만명이 패스를 발급받아 최종 발급률 76.9%를 달성했다.

문체부 이정우 문화예술정책실장은 “‘청년 문화예술패스’의 추가 발급으로 방학과 휴가 기간을 맞은 청년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누리고, 공연·전시장에도 활기를 더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