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현·송영재·서경화 새 둥지 ‘배우 명가’ 떴다

킥이엔엠이 ‘배우 명가’로 거듭난다.
영화, 드라마, 연극을 넘나들며 맹활약 중인 연기 베테랑 우현, 전진기, 한수연, 송영재, 황태광, 조련, 서경화, 우상희, 장재현이 다년간 엔터테인먼트 노하우를 축적한 실무진들이 모여 설립한 킥이엔엠과 전속계약을 체결, 탄탄한 시너지를 예고하고 있다.
특히 각양각색 작품에서 눈부신 열연을 펼친 배우들이 모인 만큼 이름만 들어도 시청자들은 물론 관객들의 신뢰도까지 급상승하고 있다. 먼저 우 현 배우는 얼마전 SBS ‘보물섬’에서 차강천 역으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고 디즈니 오리지널 드라마 ‘파인’ 공개를 앞두고 차강천하고는 다른 이미지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또 영화 ‘서울의 봄’, ‘파묘’에서 각각 현치성 중장, 악령 박근현 역으로 이천만 관객을 모았던 배우 전진기는 SBS ‘굿파트너’, ‘보물섬’에서 시청자들에게 좋은 이미지와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주었다. 현재 MBC ‘판사 이한영’을 촬영중이며 하반기 방송을 앞두고 있다.
배우 한수연은 얼마전 종영한 SBS ‘귀궁’과 KBS주말드라마에서 대비 역과 강소연 역을 맡아 뛰어난 연기력으로 악역을 완벽하게 소해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드라마 ‘푸른거탑’으로 ‘국민 행보관’이라는 별명을 얻은 송영재는 KBS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에서 행랑아범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JTBC ‘신의구슬’ 촬영을 마쳤다.
이와 함께 ‘멘탈코치 제갈길’, ‘학교2021’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던 조련. 드라마 ‘스토브리그’, ‘모범형사’, ‘빈센조’에 등장했던 황태광 등 연기파 배우들도 차기작을 검토하고 촬영에 열중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다.
SBS ‘보물섬’에서 공비서 역으로 시청자들 뇌리에 제대로 본인의 이름을 각인시킨 서경화 배우도 이번에 킥이엔엠으로 합류했다.
이렇 듯 장르와 매체를 불문하고 막중한 존재감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신뢰를 한몸에 받고 있는 배우들과 오랜 매니지먼트 경험을 가진 실무진들을 중심으로 새롭게 설립된 킥이엔엠이 만들어낼 팀워크가 기대를 모은다.
킥이엔엠 김신중 대표는 “멋진 배우분들을 한 자리에 모실 수 있게 되어 더할 나위 없는 영광이자 행복”이라며 “각계각층에서 활동하시는 만큼 배우분들의 모든 행보에 아낌없는 지원을 보낼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자타공인 연기파 배우들이 모두 모인 킥이엔엠은 현재 배우 매니지먼트를 비롯해 기존 배우 영입과 신인발굴을 통해 연예 매니지먼트를 확대하고 드라마, 영화 제작을 통해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로서 성장해 나갈 예정이다.
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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