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온열질환 사망...진안서 등산 중이던 50대 숨져
김문경 기자 2025. 7. 7.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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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을 하던 50대가 쓰러져 숨졌다.
7일 진안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6시 15분께 진안군 주천면 구봉산에서 남편 A씨(50대)가 내려오지 않고 있다는 아내의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구봉산 2봉 720m 등산로에서 의식 저하 상태의 A씨를 발견했다.
당시 고막체온계를 통해 측정한 A씨의 체온은 40.5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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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을 하던 50대가 쓰러져 숨졌다.
7일 진안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6시 15분께 진안군 주천면 구봉산에서 남편 A씨(50대)가 내려오지 않고 있다는 아내의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구봉산 2봉 720m 등산로에서 의식 저하 상태의 A씨를 발견했다.
당시 고막체온계를 통해 측정한 A씨의 체온은 40.5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 사고로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사고가 발생한 6일 오후 6시께 진안군의 기온은 29.6도로 조사됐다.
경찰은 온열질환으로 인한 사망으로 추정된다는 병원의 소견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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