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첫 '6번 출격' 김혜성, 연이은 호수비에 안타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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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경기 만에 선발 출전한 김혜성(LA 다저스)이 잇단 호수비를 펼치며 안타까지 생산했다.
김혜성은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휴스턴과 홈 경기에 6번 2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두 차례 호수비를 보여준 김혜성은 0-0으로 맞선 2회말 타석에서 안타를 쳤다.
무사 1루에서 미네소타 우완 선발 투수 라이언 거스토를 상대로 좌전 안타를 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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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차례 호수비 펼치고 4타수 1안타

4경기 만에 선발 출전한 김혜성(LA 다저스)이 잇단 호수비를 펼치며 안타까지 생산했다.
김혜성은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휴스턴과 홈 경기에 6번 2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수비에선 관중의 기립박수를 끌어낼 만한 환상적인 플레이를 연달아 선보였다. 시즌 타율은 0.356에서 0.351로 소폭 떨어졌다.
이날 김혜성은 경기 초반 수비에서 강렬한 모습을 보였다. 1회초 2사 1·2루 수비에서 상대 팀 크리스천 워커의 중전 안타성 땅볼 타구를 내달리며 잡아냈다. 이후 러닝 스로로 정확하게 타자를 잡아냈다.
김혜성은 2회에도 호수비를 선보였다. 상대 팀 선두 타자 야이네르 디아스의 깊숙한 중전 안타성 타구를 다시 달려가면서 잡은 뒤 1루로 송구해 아웃카운트를 올렸다. 몸이 유격수 위치까지 밀려난 가운데 힘껏 점프해 송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두 차례 호수비를 보여준 김혜성은 0-0으로 맞선 2회말 타석에서 안타를 쳤다. 무사 1루에서 미네소타 우완 선발 투수 라이언 거스토를 상대로 좌전 안타를 때렸다. 남은 타석에서는 안타를 추가하지 못했다. 4회말 유격수 땅볼, 7회말과 9회말엔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다저스는 1-5로 져 3연전을 모두 내줬다.
김지섭 기자 onio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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